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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페이스 스스로 아는 잔디 깎이

인공지능이 너무 발달한 탓일까. 최근의 잔디깎이 기계들은 사용자의 페이스를 너무 잘 아는 것 같다. 이젠 더 이상 사용자가 전기식 잔디깎이 기계를 쫓아다닐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전륜구동 방식의 스마트 스피드 기능이 적용된 ‘야드맨 D569-R’은 사용자의 조작에 따라 파워를 조절하는 회전 손잡이로 되어 있어 잔디 깎는 사람이 일일이 조작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기계다. 가격은 400달러대.
www.yardm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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