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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탐사 지점은?

태양계 생성 : ‘가스와 우주 먼지를 덩어리 모양으로 섞어 수 십 억 년 동안 냉각한다’.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태양계의 아홉 개 행성의 형성 방법이다. 목성과 화성 사이의 소행성 지대는 완전히 ‘요리’되지 않고
남은 재료. NASA(미 항공우주국)는 오는 2006년 표면 아래에 물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많은 ‘세레스’와 화산 활동이 왕성한 ‘베스타’ 등
가장 큰 두 소행성을 탐사하기 위해 소행성 궤도에 ‘던(Dawn)’ 우주선을 진입시킬 계획이다.
www-ssc.igpp.ucla.edu/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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