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자녀들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38cm짜리 ‘워비 버디’인형

자녀들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38cm짜리 ‘워비 버디’인형은 단순한 인형이 아니다. 발신자 보호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아이들에게 메시지를 남기면 곰 인형이 갑자기 깔깔 웃으며 팔찌가 빛나기 시작하고 곰인형의 배를 누르면 메시지가 흘러나온다. 워비 버디는 5분 분량의 메시지를 저장하며 900MHz 기지국 장치로부터 152m 거리 이내에서 작동한다. 내년에는 휴대 전화를 이용한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가격은 49∼59달러. 사용시 1분당 10센트
www.wabiland.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