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급자용
캠코더 : JVC의 초소형 GR-DVP7U(360g)는 최고의 화질과 음향, 스틸사진 촬영기능 및 이메일 전송이 가능한 MPEG-4 비디오 클립 제공. 1,500달러.
소프트웨어 : 윈도나 맥킨토시용의 어도비 프리미어 6.5제공.
2.일반용
캠코더 : 캐논 ZR40은 18배 광학 줌에 2.5인치의 액정화면이 장착됐다. 가격 700달러.
소프트웨어 : 윈도 XP의 윈도 무비메이커 1.2와 새로 출시된 맥킨토시의 아이무비2는 간단한 비디오 캡쳐와 자동 화상 조정 및 기타 유용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이전 버전의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레이쇼사의 비디오 웨이브 파워 에디션이나 유리드사의이 비디오스튜디오 6을 권한다.
3.웹 편집용
캠코더 : 소니 DCR-TRV27는 3.5인치의 컬러 액정화면과 ‘수퍼 스테디 샷’기능으로 스틸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1,000달러.
소프트웨어 : 맥킨토시의 아이무비2가 내장돼 있다. 녹화된 영상을 DVD로 저장하고 싶어하는 윈도 사용자들에게는 레이쇼사의 비디오 웨이브 파워 에디션(100달러)을 권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