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의 역사
1838: 찰스 위트스톤, 입체경을 발명하다.
1858: 조셉 D알메이다, 입체사진 과정을 개발하다.
1859: 대중시장용 핸드헬드 입체경이 선풍적 인기를 끌다. 제품 가격은 1달러. 그림은 10센트.
1922:최초의 입체 영화인 “파워오브러브”가 나오다. 입체 효과를 내기 위해 프로젝터 2개를 사용.
1939:뷰 마스터란 이름의 기능이 확대된 입체경 판매됨. 그림 판 하나에 3D 이미지가 7개 수록됨.
1947: 헝가리 과학자인 데티스 가보르가 홀로그래피를 개발하다.
1952: 프로젝터 1대를 사용한 입체 영화 “브와나 데블(Bwana Devil)” 시사회. 새로운 3D 영화 열풍을 불러오다.
1953:마이티 마우스를 주인공으로 한 최초의 3D 만화책인 3차원 코믹 No.1이 인기를 끌다.
1960: 레이저가 발명되어 과학자들이 보다 나은 홀로그래픽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다.
1983:마스터카드가 최초로 신용카드에 홀로그램을 넣다.
1986:LCD 셔터 글래스를 사용하여 놀라운 트루칼라 3D를 만들어낸 영화 캡틴 이오(Captain Eo)가 플로리다 올란도의 엡콧 센터에서 첫선을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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