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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 보급형 프린터

엡손코리아는 일반 문서는 물론 사진 이미지까지 동급 최강의 속도로 인쇄할 수 있고 가정에서 저렴한 비용에 쓸 수 있는 초저가형 보급형 프린터 ‘EPSON STYLUS C4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급 잉크 도트 제어를 위한 ‘다중 잉크 분사 기술’과 다른 크기의 잉크 방울 분사 및 잉크 방울 수, 잉크 분사 위치를 최적화하는 기술로 동급 최고 2880dpi 해상도를 구현한다. 또한 A4, Letter, Photo Paper 등 다양한 용지를 사용할 수 있고 출력 속도는 분당 흑백 12장, 컬러 5.4장 및 4×6사이즈 사진을 92초에 인쇄할 수 있어 동급 최고의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특별한 기술 없이도 다양한 사진을 쉽게 출력할 수 있는 ‘Photo Quicker 3.5’와 사진 이미지의 프레임 및 레이아웃을 자유자재로 디자인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제공돼 누구나 쉽게 고품질의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인터페이스로는 USB를 지원하며 플러그 앤 플레이 기술이 적용되어 별도의 설정없이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 6만9천원 (VAT 별도)
www.Eps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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