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야? 노트북이야? 컴퓨터에서 힌트를 얻은 2.7인치 두께의 평면 스크린. 2개의 PC카드 슬롯으로 최신 기능을 처리할 수 있다.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5기가바이트짜리 하드드라이브 카드나 좀 더 나은 호환 가능한 40기가짜리를 꽂고 내장된 PVR 소프트웨어를 통해 TV 프로그램을 녹화할 수 있다. Wi-Fi 카드를 넣으면 PC연결기능을 이용해서, 무선으로 컴퓨터에 있는 사진과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다. |
샤프 오픈아쿠오스 액정
LC-15PX1U, TV LC-20PX1U
화면 타입LCD
크기15 또는 20 인치
해상도 480
부가기능 음성메시지 녹음 및 재생 WMA/MP3 플레이어
>>1,100달러, 1,600달러; sharpusa.com
| 인터넷 준비 완료 플라즈마 TV의 이더넷 포트를 연결하면 리모컨으로 홈 네크워크상에 저장된 JPEG, MP3파일을 감상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도시바 심바이오 160HD4 HD녹화기(500달러)가 있으면, 보고 싶은 프로그램의 방송 날짜, 시간, 채널을 TV로 이메일을 보내 원격으로 녹화일정을 짤 수 있다는 점이다. |
도시바 시네마 시리즈 42HPX95와 50HPX95
화면 타입플라즈마
크기42 또는 50 인치
해상도720
부가기능TV가이드 온스크린,
케이블카드 슬롯
>>4,000달러, 5,500달러; tacp.toshiba.com
| 완벽한 콤보 DVD/VCR/TV 콤보는 너무 90년대식 모델로 보인다. 하지만 이 제품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현대적인 맛을 살렸다. DVD-RAM 디스크를 작성할 수 있고 무료 전자 프로그램 가이드도 갖추고 있는 것. 다시 말해, 완전한 기능의 DVR이란 뜻이다(최대 저장 시간이 8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시청 및 녹화가 동시에 가능하며, 녹화중 일시 중지 및 리와인드도 가능하다. 작은 이미지들 사이를 스크롤하는 방식으로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다. |
파나소닉 트리플 플레이 플러스 PV-DR2714
화면 타입 평면 CRT
크기 27 인치
해상도 480
부가기능 VCR에서 DVD로 원터치 녹화
>> 900달러; panasonic.com
| 대용량 HD 후방투사 방식 TV 내의 빈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미쯔비시사는 대용량 250기가바이트 하드드라이브를 62인치와 73인치 모델에 모두 장착시켰다. 25시간 분량의 고해상도 컨텐츠를 저장하기에 충분한 공간이다. TV가이드 온스크린을 이용해 녹화 일정을 짤 수 있으며, 생방송 TV를 일시정지, 리와인드, 리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다. 듀얼 HD 튜너 덕분에 한 프로그램을 보는 동안 다른 프로그램을 녹화할 수도 있다. |
미쯔비시 927 시리즈
화면 타입 DLP
크기 62 또는 73 인치
해상도 1080
부가기능 C케이블카드 슬롯,JPEG/MP3/WMA 플레이백 메모리카드 리더
>> 6,300달러, 8,000달러; mitsubishi-tv.com
플래시 카드 셔플러 USB 2.0 포트 2개와 7-in-1 카드리더 하나로 음악 파일, 영상 파일을 이용할 수 있다. TV 뒤편에 있는 전구가 벽면에 부드러운 색상의 빛을 뿌려줌으로써 화면에 나오는 영상과 잘 맞도록 만든다. 벽면 조명 시, 이전 버전 모델과 달리 중앙부가 갈라져 분리된 채널 2개를 사용해 화면 색상과 더 잘 어울리도록 하였다. |
필립스 픽셀플러스 2HD 평면 TV 50PF9830A
화면 타입플라즈마
크기 50 인치
해상도 768
부가기능 케이블카드 슬롯, 이더넷 커넥터, PC 입력
>> 5,300달러; usa.phili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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