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은 이번 서울 사무소 개소를 통해 가톨릭중앙의료원을 비롯, 서울 소재 산·학·연 기관들과의 대외협력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생명硏은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작년 10월 학술․연구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병 치료기술 개발, 첨단 원격의료시스템 개발 분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4회 가톨릭 국제줄기세포 심포지엄, 제1회 가톨릭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국제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대덕=강재윤기자 hama9806@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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