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폰 관련 소송] 애플과 AT&T가 아이폰 공개사용 툴 유통업자들을 상대로 6월 30일까지 소송을 제기할까?
입력2008-04-16 16:52:23
수정
2013.06.04 17:25:07
파퓰러사이언스
아이폰의 유일한 결함은 AT&T 네트워크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라는 게 수많은 아이폰 팬들의 마음이다. 하지만 아이폰심프리와 다른 회사들이 기기를 고치지 않고도 다른 서비스업체의 통신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런 업체들이 소송에 휘말려 들게 될까?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