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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site OF THE MONTH:TASTEBOOK.com

자신이 원하는 요리법으로만 빼곡히 채워진 완벽한 요리책을 원하는가? 그것이 바로 테이스트북의 목표다. 이 사이트에서는 나만의 요리법을 올릴 수 있고, epicurious.com 등에서 가져온 다른 사람의 요리법도 볼 수 있다. 이렇게 만든 나만의 요리법 컬렉션은 35달러만 내면 마음에 드는 표지 디자인까지 선택해 인쇄, 제본한 후 주방에서 받아 볼 수 있다. 물론 온라인에서만 요리법을 보관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면 비용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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