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으로 만든 음료수 통

수박과 찬 음료수는 여름 파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필수품이다. 엘리자베스 허챌러와 켄트 헤이워드는 이 두 가지를 합쳐보기로 했다. 그들은 수박의 윗부분을 자른 다음 속을 비우고, 아래쪽에 구멍을 뚫어 꼭지를 부착했다. 럼주와 라임주스를 섞어 만든 혼합음료를 이 수박 통 안에 부은 다음 컵에 따라 손님들에게 대접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popsci.com/watermelon을 참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