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개발한 알약 형태의 내시경을 조종하려면 자석이 달린 리모컨을 환자의 몸에 문지르기만 하면 된다. 기동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위와 식도에 있는 질환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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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What’s New 2008]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카메라 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