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샌안토니오의 전문 응급구조자들은 급성심정지 여부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며, 저렴하게 알아낼 수 있는 타액 테스트 칩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텍사스 대학 연구자들이 개발한 이 타액 테스트 칩은 타액 안의 단백질을 분석해 앰뷸런스가 응급실에 도착하기 훨씬 전에 심장마비 징후를 알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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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What’s New 2008] 타액 테스트 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