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움직임에 강한 LCD TV

KDL-52XBR7의 LCD 디스플레이는 초당 이미지 갱신 횟수가 기존 제품의 두 배에 해당하는 240번이나 된다.

이 때문에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물체라도 화질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이미지 전환이 신속해 각 프레임의 연결도 한층 자연스럽다.

소니 브라비아 KDL-52XBR7



가격미정; son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