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서리 햄에 사는 H. T. 애덤스는 차고에서 여유시간만 이용해 550개의 파이프가 달린 오르간을 만들어냈다.
자동차 기술자인 애덤스는 파이프 오르간 제작에 대해 아무것도 배운 것이 없었지만 파이프를 제외한 오르간의 모든 부속을 혼자 힘으로 만들어냈다.
‘books.google.com’에 가면 파퓰러사이언스의 지난 기사를 모두 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