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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로 달리는 친환경 자동차

짐 메이슨은 그야말로 궁극의 대체에너지 차량을 만들어냈다. 나무 조각, 농업폐기물, 그리고 다른 유기물을 바이오연료로 전환해 달릴 수 있도록 혼다 어코드를 개조한 것. 연비는 연료 900g 당 3.2km에 달한다. 그는 다른 차량도 개조할 수 있는 개조 키트를 개발했다.

영화 백 투 더 퓨처의 타임머신 자동차 ‘드로리언’에 달려있던, 쓰레기를 에너지로 바꿔주는 장비인 미스터 퓨전이 현실화된 것이다. 자세한 것은 instructables.com에서 Honda로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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