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 된 'GT720'와 'GT360'은 단초점렌즈를 탑재, 각각 1.24m와 1.46m의 거리에서 80인치의 대화면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투사 거리가 좁은 집안에서도 대형화면을 즐길 수 있다.
특히 3D 120㎐의 신호와 NVIDIA 3D기술을 지원, 더욱 선명한 영상으로 3D 영화와 게임을 구현한다.
표준모드에서는 램프 수명이 약 5000시간까지 유지돼 비용절감 효과도 뛰어나다. 옵티마의 한국 공식 대리점을 통해 구입 할 수 있다.
서영진 기자 art juc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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