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이언스 브리핑] 국립서울과학관 재개관… 연말까지 무료 입장

리모델링을 위해 5개월여간 휴관했던 국립서울과학관이 지난달 17일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

재개관한 국립서울과학관의 본관 1층 상설전시관에는 첨단 미디어의 체험이 가능한 작동 전시물들이 구성돼 있고 2층에는 현재 재개관을 기념해 ‘동물의 신비전’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동물의 신비전에서는 중국 중경자연박물관과 대련대학교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캥거루, 판다, 원숭이 등 포유류와 조류 등 동물들의 전신표본과 골격 표본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재개관을 맞아 1층 상설전시관에 한해 연말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특별전은 내년 5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양철승 기자 csya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