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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01 현재 코스피는 52:48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철강금속업(2.45%↑)
증권 News봇 2022.08.11 12:01:0011일 오후 12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2.16p(+1.30%) 상승한 2513.04로, 52(매도):48(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2.45%), 비금속광물업(+2.22%), 서비스업(+2.04%)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0.4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철강금속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40:6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319억, 기관은 2,54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81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두산퓨얼셀1우(33626K)가 26.73% 오른 13,750원을 기록 중이고, 두산퓨얼셀2우B(33626L)(+19.93%), 삼화왕관(004450)(+15.4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LIG넥스원(079550)(-5.17%), 대우부품(009320)(-4.67%), 코스모신소재(005070)(-3.8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726개, 하락종목은 13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피는 52:48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53%↑)
증권 News봇 2022.08.11 11:30:3211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3.88p(+1.37%) 상승한 2514.76로, 52(매도):48(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2.74%), 비금속광물업(+2.24%), 서비스업(+2.11%)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0.4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40:6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493억, 기관은 2,210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66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두산퓨얼셀1우(33626K)가 27.19% 오른 13,800원을 기록 중이고, 두산퓨얼셀2우B(33626L)(+22.83%), 엔케이(085310)(+17.2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LIG넥스원(079550)(-4.63%), 대우부품(009320)(-4.44%), JW중외제약(001060)(-3.3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729개, 하락종목은 12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낙폭과대주 어떻게 찾지? [근면한 월급]
증권 종목·투자전략 2022.08.11 11:30:00“낙폭과대주는 단어 그대로 낙폭-과대-주식, 그러니까 합리적인 이유 없이 하락폭이 매우 큰 주식을 말해요. 지금 싸게 사 놓으면 앞으로 오를 확률이 높은 애들인 거죠.” 서울경제 유튜브 어썸머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재테크 프로그램 <근면한 월급>에서 이번에는 낙폭과대주 찾는 법을 짚어봅니다. 아직 증시 침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 기회에 사두면 오를 가능성이 다른 종목보다 높은 주식들! 기초적인 지표 몇 개로 추려낼 수 있습니다. ◇1차 합격 기준선은 ‘하락률’=코스피지수, S&P500지수 같은 대표지수와 비교해봤을 때 많이 떨어졌다 싶으면 일단 낙폭과대주 1차 합격이에요 코스피가 30% 떨어졌는데 이 종목은 40% 떨어졌다, 그렇다면 투자 후보 리스트에 올려봐도 되겠죠. 최근 대신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코스피 대비 많이 떨어진 업종은 소프트웨어, 디스플레이, 미디어·교육, 화장품·의류, IT하드웨어, 반도체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업종들이 7월부터 조금씩 반등하고 있구요. 이렇게 많이 떨어졌지만 성장 전망이 괜찮아 보이는 업종들 중에서 대장주를 고르면 아무래도 기초체력 면에서 믿을만해요. ◇PBR, PER, ROE를 보자= PBR은 ‘주가순자산비율’, 기업이 보유한 순자산 대비 주가의 수준을 숫자로 나타내는 지표인데요. 기업 주가가 주당 순자산가치보다 높으면 PBR은 1배 이상, 반대면 1배 아래가 돼요. 1배 이상이면 시장에서 고평가됐다(비싸다)는 의미고 1배 이하는 저평가됐다(싸다)는 의미. 주가수익비율, PER은 현재 주가 대비 주당순이익의 비율이에요. 예를 들어 주당순이익이 100원인데 주가가 500원이라면 PER은 다섯배인 거죠. PER은 높을수록 주가가 고평가, 낮을수록 저평가됐단 의미입니다. 그래서 PER이 낮은 주식도 줍줍 고민해보시면 되고요 PBR, PER만 갖고 낙폭과대주 고를 수 있으면…다들 주식투자 대박쳤겠죠? 자기자본수익률, ROE란 지표도 봐줘야 돼요. 기업이 가진 돈으로 얼마나 이익을 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인데요. 보통 ROE가 10% 이상 수익을 잘 내는 기업이라고 쳐줘요. 최근에 ROE가 10% 이상인 업종은 반도체, IT하드웨어, 헬스케어 정도니까 이런 업종들 중에서 줍줍할 종목을 골라도 될 거구요. PBR, PER, ROE는 증권앱에 다 나와요. 오늘부터 가진 종목들, 아니면 관심 있는 종목들 PBR, PER, ROE 찾아보다보면 뭐가 높고 낮은지 점점 감이 잡힐 거예요. ◇지표 세 개면 된다고?=그런데 이게 끝은 아니에요. 팩폭 한 번 할게요. 이 지표대로 낙폭과대주 투자해서 나중에 돈 확실히 버는 거냐고 물으면 안 돼요. 주식시장이 아시다시피 전쟁, 금리, 물가, 공급망 이슈까지 다 엮여서 침체돼 있는 거라 이게 언제 반등하고 어느 업종이 반등할지를 아무도 모르거든요. 코로나19도 이렇게 오래 갈 줄 아무도 몰랐잖아요. 러시아랑 우크라이나도 금방 전쟁 끝낼 줄 알았고. 이런 예측 불가능한 이슈들이 장기화되고 있다 보니까 많이 신중할 필요가 있어요. 여기에 추가로 참고할 게 실적 전망인데요. 다음 번에는 실적주 찾는 법 들고 돌아올게요. 오늘 이야기가 유용했다면 좋아요, 구독 잊지 말아주시고요. 매주 수·금 저녁 7시 만날 수 있는 <근면한 월급>에서 앞으로 더 많은 재테크 꿀팁 들고 올게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시그널] IPO 침체에 청약 풍속도 급변…쏘카, 실권주 전부 기관에 할당
증권 IB&Deal 2022.08.11 11:20:23코스피 상장을 추진 중인 쏘카가 우리사주 청약에서 발생한 약 120억 원 규모의 실권주를 모두 기관투자가에게 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주 투자가 인기를 모았던 작년만 해도 우리사주 실권주를 개인투자가에게 돌리는 경향이 뚜렷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업공개(IPO) 시장이 침체하며 투자 위험도가 높아진 것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쏘카는, 지난 10일 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우리사주 청약을 마무리했다. 우리사주조합에 배정한 주식은 전체 공모 주식(364만 주)의 20%인 72만 8000주였다. 청약률은 39%로 나타나 전체 우리사주 물량의 61%, 약 44만 주의 실권이 발생했다. 이를 공모가(2만 8000원)로 계산하면 약 120억 원의 우리사주 물량이 제 주인을 찾지 못한 것이다. 주목할 점은 쏘카가 우리사주 실권주를 모두 기관투자가에게 할당했다는 것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실권주를 가급적이면 개인투자자에게 추가 할당하려는 기조가 강했던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카카오뱅크(323410) 등 올 초 혹은 지난해 IPO를 실시했던 주요 기업들은 우리사주 실권 물량을 모두 개인투자자에게 돌리려고 했다. 두 회사 모두 상장 직후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두 배를 기록한 뒤 곧바로 상한가로 직행하는 것)’ 기대감이 컸던 만큼, 개인투자자에게 할당되는 물량을 최대한 늘려주려는 전략을 취했던 것이다. ‘우리사주 실권주→개인 할당’ 공식이 생긴 계기는 지난해 5월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SK IET)의 IPO 과정에서 논란이 생기면서다. 당시 SK IET 상장 주관사는 기관투자가에 우리사주 실권주 물량을 돌리려고 했다. 그러나 이 사실이 알려지자 개인투자자들은 “공모주 투자를 통해 고수익을 얻을 기회를 왜 개인이 아닌 기관에게 주느냐”는 비판을 제기했다. 금융감독원도 “실권주를 개인에게 돌리라”고 압박했다. 결국 주관사는 기관에 할당하려던 실권주를 개인에게 주기로 방향을 바꿨다. IPO 시장과 공모주 투자 분위기가 1년여만에 확 바뀌자 우리사주 등의 실권주에 대한 관심은 급랭했다. ‘청약만 하면 외식값은 번다’는 속설이 돌만큼 지난해 IPO 시장이 활황을 보였지만 올 해는 현대엔지니어링·SK쉴더스·원스토어·CJ올리브영·현대오일뱅크 등 대기업들이 줄줄이 상장 취소를 발표하는 등 공모주 시장 여건이 크게 악화됐다. 쏘카 측에서 우리사주 실권주를 전부 기관에게 돌리는 것이 당연했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한 IB 업계 관계자는 “쏘카 측에서도 수요예측 경쟁률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사주 물량을 개인들에게 밀어낸다’는 말을 듣고 싶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IB 업계 관계자는 “‘따상’이 속출했던 지난 2020~2021년이 특이했던 것”이라며 “공모주는 위험도가 높은 투자여서 우리사주 실권 물량 등은 기관에 할당하는 것이 원칙적으로는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쏘카의 우리사주 청약률이 39%로 저조하게 나타나 일반 청약의 흥행 기대감도 줄어들게 됐다. 우리사주 청약은 회사의 성장 및 수익성 등을 가장 잘 아는 직원들이 나서는 것이어서 청약률의 높고 낮음이 일반 투자자에게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현대중공업에서 우리사주 초과 청약이 나타나는 등 각 회사 우리사주 조합원들의 투자 열기가 뜨거웠지만, 당분간은 IPO 시장이 냉각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리사주 인기가 예년 같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금리 인상 기조로 우리사주 청약 대출 금리가 4% 중반까지 뛰어오른 것도 청약을 망설이게 하는 요소로 꼽힌다. 최근 보호예수가 풀린 크래프톤(259960) 우리사주조합에서 50%에 육박하는 손실률이 예상되는 등 ‘투자 실패’ 사례가 나타나고 있는 것도 우리사주 청약을 꺼리게 하는 요소로 꼽히고 있다. 크래프톤은 직원 1명당 264주의 우리사주를 받아 평균 1억 3147만 원을 투자했다. 그러나 현재 주가가 공모가(49만 8000원)의 반토막 수준인 26만 원 수준이라 인당 손실액이 6300만 원에 육박한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53:47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수창고업(1.33%↑)
증권 News봇 2022.08.11 11:00:4311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3.95p(+1.37%) 상승한 2514.83로, 53(매도):47(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2.74%), 비금속광물업(+2.38%), 서비스업(+1.96%)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0.3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창고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42:58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571억, 기관은 1,79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31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두산퓨얼셀1우(33626K)가 27.19% 오른 13,800원을 기록 중이고, 두산퓨얼셀2우B(33626L)(+20.65%), 엔케이(085310)(+18.8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대우부품(009320)(-4.44%), 유니온머티리얼(047400)(-3.64%), LIG넥스원(079550)(-3.5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731개, 하락종목은 12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피는 54:46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업(1.32%↑)
증권 News봇 2022.08.11 10:30:2011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3.45p(+1.35%) 상승한 2514.33로, 54(매도):46(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2.55%), 서비스업(+2.05%), 비금속광물업(+1.83%)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0.4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37:63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372억, 기관은 1,46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81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두산퓨얼셀1우(33626K)가 26.73% 오른 13,750원을 기록 중이고, 엔케이(085310)(+25.51%), 두산퓨얼셀2우B(33626L)(+21.3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대우부품(009320)(-3.78%), 유니온머티리얼(047400)(-3.64%), 대양금속(009190)(-3.2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729개, 하락종목은 12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시황] 코스피, 인플레 피크 기대감 타고 1.5%↑…외인·기관 '사자' 행렬
증권 국내증시 2022.08.11 10:00:53코스피가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호재에 큰 폭 반등한 미국 증시발 훈풍을 타고 1.5%의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성장주 중심의 코스닥 지수 역시 상승세에 탄력이 붙는 모습이다. 11일 오전 9시 5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32포인트(1.50%) 오른 2518.20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6.68포인트(1.08%) 오른 2507.74에 출발해 순조롭게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동반 순매수세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998억 원, 기관은 1235억 원을 사들이는 중이다. 한편 반등을 기회로 매물에 나선 개인투자자들은 2204억 원을 팔고 있다. 전날 발표된 미국 7월 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감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7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8.5%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인(6.1%)를 하회했다. 6월 기록했던 41년 만의 최고치(9.1%)를 훨씬 밑도는 수치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이 유력해진 가운데 물가 관련 이벤트가 8월 말 잭슨홀 미팅까지 부재한 상황을 고려하면 당분간 주요국 증시는 주가 복원력이 이어지는 중립 이상의 흐름을 연출할 것”이라며 “국내 증시도 나스닥 급등, 원·달러 약세 등에 힘입어 대형주 중심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은 간만에 모두 동반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주가 타격이 있었던 삼성전자(1.35%), SK하이닉스(2.83%) 등 반도체주 역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에 힘입어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2.62%), LG화학(3.09%), 삼성SDI(0.33%) 등 2차전지주들 역시 상승세다. 대표 성장주인 NAVER(3.05%), 카카오(4.36%) 역시 물가 피크아웃 기대감을 반영하며 큰 폭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2.67포인트(1.54%) 오른 832.94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8억 원, 88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한편 개인은 1118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급등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5.10포인트(1.63%) 상승한 3만 3309.51에 거래를 마쳤다. 이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87.77포인트(2.13%) 오른 4210.2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60.87포인트(2.89%) 급등한 1만 2854.80에 장마감했다. -
철강금속업(+2.50%↑)이 강세인 가운데, 코스피도 상승 흐름(+1.51%↑)
증권 News봇 2022.08.11 10:00:38오전 10시 0분 현재 총 18개 코스피 주요 업종 중 17개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철강금속업(+2.50%), 서비스업(+2.37%), 전기전자업(+1.96%) 등이 상승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음식료품업(-0.45%)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상승률이 가장 높은 철강금속업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6(매도):44(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철강금속업은 최근 7일 동안 9.75% 상승했으며(기간상승률 2위), 동일 기간 동안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철강금속업 내 주요 종목 동향을 보면 삼아알미늄이 +6.53%로 가장 강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고려아연(+4.62%), NI스틸(+2.98%)이 뒤를 받치고 있다. 반면 SHD(-0.62%), 디씨엠(-0.24%), 동일제강(-0.15%) 등은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1,002억 순매수를 기록 중이며, 서비스업과 금융업을 주로 매수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53:47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60%↑)
증권 News봇 2022.08.11 10:00:2011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7.46p(+1.51%) 상승한 2518.34로, 53(매도):47(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2.50%), 서비스업(+2.37%), 전기전자업(+1.96%)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0.4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65:3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34:66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002억, 기관은 1,26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24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두산퓨얼셀1우(33626K)가 23.96% 오른 13,450원을 기록 중이고, 다스코(058730)(+17.24%), 두산퓨얼셀2우B(33626L)(+17.0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대우부품(009320)(-4.67%), 대양금속(009190)(-3.89%), LIG넥스원(079550)(-3.2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738개, 하락종목은 11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53:47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0.52%↑)
증권 News봇 2022.08.11 09:30:061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6.16p(+1.46%) 상승한 2517.04로, 53(매도):47(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비금속광물업(+3.62%), 화학업(+2.26%), 서비스업(+2.06%)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0.21%), 전기가스업(-0.1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37:63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68억, 기관은 68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83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두산퓨얼셀1우(33626K)가 25.35% 오른 13,600원을 기록 중이고, 두산퓨얼셀2우B(33626L)(+17.75%), 태영건설우(009415)(+13.55%)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대양금속(009190)(-4.01%), 유니온머티리얼(047400)(-3.64%), 대우부품(009320)(-3.5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761개, 하락종목은 9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2507.74..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26.86, +1.08%)
증권 News봇 2022.08.11 09:05:02전일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1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6.86p(+1.08%) 오른 2507.74로,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618억, 기관은 2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63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서비스업(+1.92%), 비금속광물업(+1.49%), 건설업(+1.38%)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일씨엔에스(004440)가 9.34% 오른 9,130원을 기록 중이고, 태영건설우(009415)(+8.41%), 한신공영(004960)(+5.4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대우부품(009320)(-3.56%), 유니온머티리얼(047400)(-2.94%), 삼성전자우(005935)(-1.8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753개, 하락종목은 8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피(개장)] 26.86포인트(1.08%) 오른 2507.74 출발
증권 국내증시 2022.08.11 09:01:35[코스피(개장)] 26.86포인트(1.08%) 오른 2507.74 출발 -
[시그널] 쏘카, 청약 첫날 경쟁률 3.33대 1로 부진
증권 IB&Deal 2022.08.11 07:00:00코스피 상장을 추진하는 국내 카셰어링 1위 업체 쏘카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첫 날 3대 1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쏘카의 일반 청약 첫날 경쟁률은 3.33 대 1로 집계됐다. 청약 증거금은 총 424억 원이 모였다. 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006800)의 경쟁률은 3.09 대 1을 나타냈으며, 공동 주관사인 삼성증권(016360)은 3.82 대 1로 집계됐다. 인수회사인 유안타증권(003470)의 경우엔 경쟁률이 5.62 대 1이었다. 앞서 쏘카는 지난 4~5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56 대 1의 경쟁률을 보여 흥행에 실패했다. 공모가 역시 희망 범위(3만 4000~4만 5000원)보다 17~38% 낮은 2만 8000원에 결정했다. 수요예측 부진으로 공모 규모도 당초 계획보다 20% 줄인 364만 주를 모집하기로 하면서 공모로 조달할 수 있는 자금은 1547억~2048억 원에서 1019억 원으로 감소했다. IPO 시장 투자 심리가 식은 가운데 시중 금리 상승, 고평가 논란 등이 겹치면서 흥행에 차질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쏘카는 오는 11일 오후 4시까지 미래에셋·삼성·유안타증권을 통해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코스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8월10일-최종치)
증권 국내증시 2022.08.10 18:19:16 -
[데이터로 보는 증시]코스피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 8월10일-최종치)
증권 종목·투자전략 2022.08.10 18: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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