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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개장)] 1.25포인트(0.05%) 내린 2451.00 출발
증권 국내증시 2022.08.02 09:01:09[코스피(개장)] 1.25포인트(0.05%) 내린 2451.00 출발 -
[표]코스피·코스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8월 1일-최종치)
증권 국내증시 2022.08.01 18:14:50 -
[표]코스피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 8월 1일-최종치)
증권 종목·투자전략 2022.08.01 18:13:19 -
'불법 공매도' 97%가 외국인…건당 과태료는 1억도 안돼
증권 증권일반 2022.08.01 17:43:02지난 10년 동안 국내에서 적발된 불법 공매도 100건 중 96건 이상은 외국인이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불법 공매도가 적발돼도 부과된 과태료는 건당 9900만 원으로 솜방망이 처벌에 불과했다. 금융 당국의 미온적 대처가 국내 증시를 외국인의 불법 공매도 먹잇감으로 전락시켰다는 비판이다. 1일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 4월까지 최근 10년 동안 금융감독원에 적발된 불법 공매도는 113건이다. 이 중 외국인이 벌인 불법 공매도는 109건으로 전체의 96.5%를 차지한다. 국내 기관은 4건(3.5%)에 불과했다. 불법 공매도 과태료 부과 현황을 봐도 외국인이 압도적이다. 같은 기간 적발된 불법 공매도에는 총 112억 66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이 중 외국인은 101억 8650만 원(90.4%), 국내 기관은 10억 7950만 원(9.6%)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한국거래소 공매도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코스피 기준으로 58조 4630억 원의 공매도 거래가 이뤄졌다. 이 중 외국인은 72%인 42조 1440억 원을 차지했다. 기관은 15조 1450억 원으로 26%, 개인은 1조 1720억 원으로 2%에 불과했다. 외국인의 거래 비중에 비해 적발된 비중이 높은 셈이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서 매도하는 투자 기법으로 그 자체는 불법이 아니다. 그러나 무차입 공매도나 업틱룰(직전 거래 가격 이상에서 매매 호가 설정)을 위반하면 법 위반으로 보고 제재를 가한다. 다만 형사 처벌 근거가 없어 불법 공매도가 적발돼도 건당 과태료 6000만 원을 기준으로 50%를 가중한 9000만 원을 최대치로 부과했다. 이를 두고 여론의 질타가 쏟아지자 금융 당국은 불법 공매도 처벌을 강화했다. 2020년 12월에 자본시장법을 개정해 지난해 4월 6일부터 강화된 불법 공매도 처벌법이 시행됐다. 새로운 불법 공매도 처벌 규정은 기존 과태료(1억 원 이하)에서 과징금과 형사 처벌이 도입된 게 특징이다. 1년 이상 유기징역 또는 부당이득액의 3~5배 벌금 부과가 가능해졌다. 이는 자본시장 시세조종과 동일한 수준의 처벌로 자본시장법상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게 금융 당국 측의 설명이다. 그러나 처벌 수위가 낮다는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2013년부터 올해 4월까지 적발된 불법 공매도에 대한 건당 평균 과태료는 9900만 원 선에 머물러 있다. 특히 처벌 수위가 주요 선진국과 비교할 때 터무니없이 낮다는 평가다. 미국은 시세조종이나 부당이득을 위한 불법 공매도에 500만 달러 이하 벌금 또는 20년 이하 징역형을 권고한다. 프랑스는 불법 공매도로 얻은 이득의 10배를 벌금으로 부과한다. 영업정지 처분도 단행한다. 영국은 벌금에 상한이 없다. 일본은 30만 엔 이하 과태료, 홍콩은 10만 홍콩달러 이하 벌금 또는 2년 이하 징역에 처하도록 한다. 금융투자 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불법 공매도가 쉽사리 근절되지 않는 것은 주요 선진국 대비 처벌이 약하기 때문”이라며 “불법 공매도로 얻는 이득보다 강한 처벌이 시행될 때야 비로소 외국인의 불법 공매도가 근절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질주하는 '디지코'…KT 9년만에 시총 10조 돌파
산업 IT 2022.08.01 17:42:46KT(030200) 시가총액이 9년여 만에 처음으로 종가 기준 10조 원을 돌파했다. 구현모 대표 취임 후 추진한 ‘디지코(디지털플랫폼기업)’ 전환이 성과를 내며 연일 호실적을 기록한 결과다. KT 주가가 올해들어 상승 행진을 벌이면서 올해 임기가 마무리되는 구 대표의 연임에도 파란불이 켜졌다는 평가다. 1일 KT는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59%오른 3만8350원으로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10조136억원을 기록했다. KT 시가총액이 10조 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13년 6월 이후 처음이다. KT 주가는 올들어 코스피가 18% 하락한 가운데서도 26%나 올라 국내 통신주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컸다. 구 대표 취임 시점인 2020년 3월과 비교해서는 85%나 급등했다. KT 시총이 10조를 돌파하면서 현재 통신주 1위인 SK텔레콤과 격차는 1조7000억원 수준으로 크게 좁혀졌다. 디지코 신사업 성과가 KT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KT는 구 대표 취임 후 ABC(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신사업 확장에 공을 들여왔다. 기존 유무선통신을 벗어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으로 재탄생하겠다는 전략이다. 구 대표는 올해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박람회 MWC 2022에서 “지난 15년 이상 정체된 매출을 키우기 위해서는 디지코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KT가 코리아텔레콤이 아닌 코리아테크로 불렸으면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취임 3년차에 접어든 올해부터는 구체적인 성과가 돌아오고 있다. KT 디지코 매출 비중은 2019년 1분기 37%에서 올 1분기 41%로 늘어났다. KT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266억 원, 매출은 6조2777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1.1%, 4.1% 늘어난 수치다. 성장성 한계를 맞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통신업에서 40%대 높은 영업이익률 증가폭을 보인 것이다. 디지코 신사업 성장세가 가파르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소비자 대상 플랫폼 사업(DIGICO B2C)은 4.7%, 클라우드·데이터센터(IDC)·인공지능(AI)을 담당하는 B2B 플랫폼 사업(DIGICO B2B) 부문은 10.5% 매출 증가를 보였다. 클라우드와 AI는 디지코 전환의 핵심축이 되고 있다. 4월 분사한 KT클라우드는 디지코 전환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KT는 국내 최대 IDC 업체다. 데이터센터를 통한 연산능력은 AI 연구를 위한 필수사항이다. 여기에 KT는 국내 최대 규모 콜센터를 운영하며 압도적인 음성 빅데이터를 쌓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빅데이터를 결합한 음성 AI를 기반으로 인공지능고객센터(AICC)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실제 1분기 KT AI 사업은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40.7% 증가하기도 했다. 콘텐츠 사업도 빛을 보고 있다. 1분기 콘텐츠그룹사 매출은 35.5% 늘었다. KT스튜디오지니로 콘텐츠 계열사 통합이 마무리되고, 시즌·티빙 통합이 이뤄지며 성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 4월 선보인 케이블·IPTV 채널 ENA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우영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향후 콘텐츠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실적과 주가 전망도 밝다. 증권가는 KT가 올 2분기 영업이익 5000억 원, 매출 6조3500억 원 상당을 기록했을 것이라는 추정을 내놓고 있다. 증권가는 7월 들어 KT 목표주가를 4만4000~4만6000원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구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업계 한 관계자는 “배당 기조 강화와 주가 부양으로 45% 이상인 외국인 주주를 설득한다면 연임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분석했다. KT는 3년 연속 배당금을 올리고 있다. 2020~2021년에는 3000억 원 가량의 자사주 매입에 나서기도 했다. -
[표]코스피200지수 옵션 시세( 8월 1일)
증권 국내증시 2022.08.01 17:31:56 -
[표]코스피200지수·국채·달러 선물 시세( 8월 1일)
증권 국내증시 2022.08.01 17:29:56 -
[마감 시황] 코스피, 外人 매수 전환에 상승 마감
증권 국내증시 2022.08.01 16:02:45코스피가 외국인 매수 전환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1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75포인트(0.03%) 오른 2452.2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7.45포인트(0.30%) 내린 2444.05에 출발했다. 코스피는 오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했으나, 장 중 외국인이 매수세로 전환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361억 원을 매수했다. 개인도 407억 원을 사들인 반면 기관은 홀로 1750억 원을 매도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높은 물가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업의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며 "코스피도 약세 후 외국인의 매수 전환과 중국 증시 상승 전환에 낙폭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세로 마무리했다. 삼성전자(005930)(-0.16%)와 SK하이닉스(000660)(-0.59%)가 올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부진 전망에 따라 소폭 하락한 가운데 카카오(035720)(-1.07%)도 다소 하락했다. 반면 2분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되는 삼성SDI(006400)는 전일 대비 2.46% 오른 58만 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2분기 전년 대비 45.3% 증가한 429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삼성SDI는 3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분기 삼성SDI의 )전지 매출액은 기대 이상이었고, 전자재료의 수익성도 뛰어났다”며 3분기에도 삼성SDI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코스닥 역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1일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3.99포인트(0.50%) 오른 807.61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0.53포인트(0.07%) 오른 804.15에 출발했다. 코스닥 투자가별로는 외국인이 242억 원을 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7억 원, 107억 원을 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10위 종목들도 혼조세로 마무리했다. 이때 에코프로비엠(247540)과 엘앤에프(066970)가 6.95%, 4.94%로 크게 올랐는데 간밤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가 5% 상승 마감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서 연구원은 “2차전지 소재주가 강세를 보였다”며 “미국 전기차 법인 통과 기대감, 수출 호조, 견조한 실적 등이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셀트리온제약(068760)은 지난 주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각각 1.10%, 1.18% 소폭 하락했다. -
[표]코스피·코스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8월 1일)
증권 국내증시 2022.08.01 15:35:52 -
[표]코스피 기관·외국인·개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 8월 1일)
증권 종목·투자전략 2022.08.01 15:34:32 -
[마감 시황]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 코스피 2452.25(▲0.75, +0.03%) 상승 마감
증권 News봇 2022.08.01 15:34:04오전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2451.50)보다 0.75p(+0.03%) 오른 2452.25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406억, 외국인은 1,361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기관은 1,749억을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섬유의복업(+4.02%), 비금속광물업(+1.35%), 화학업(+0.85%)이 강세를 보였으며, 음식료품업(-1.19%), 전기가스업(-1.02%), 의료정밀업(-0.78%)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성안(011300)이 29.95% 오른 946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유니온머티리얼(047400)(+16.31%), 금양(001570)(+11.94%)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효성티앤씨(298020)(-8.27%), 센트랄모텍(308170)(-6.90%), 이마트(139480)(-5.75%)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90개, 하락종목은 346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스피(마감)] 0.75포인트(0.03%) 오른 2452.25 마감
증권 국내증시 2022.08.01 15:33:23[코스피(마감)] 0.75포인트(0.03%) 오른 2452.25 마감 -
오후 3:2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61%↓)
증권 News봇 2022.08.01 15:20:191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3p(+0.06%) 상승한 2452.93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섬유의복업(+3.62%), 비금속광물업(+1.54%), 건설업(+0.88%)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1.16%), 전기가스업(-1.04%), 금융업(-0.6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66:3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약품업은 37:63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606억, 외국인은 881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1,45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성안(011300)이 29.95% 오른 946원을 기록 중이고, 유니온머티리얼(047400)(+16.31%), 금양(001570)(+13.11%)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효성티앤씨(298020)(-8.27%), 센트랄모텍(308170)(-6.65%), 이마트(139480)(-5.7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01개, 하락종목은 35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0.75%↑)
증권 News봇 2022.08.01 15:00:091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69p(+0.03%) 상승한 2452.19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섬유의복업(+3.78%), 비금속광물업(+1.44%), 건설업(+0.86%)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1.36%), 전기가스업(-0.98%), 금융업(-0.8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64:3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39:61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792억, 외국인은 640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1,39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성안(011300)이 28.02% 오른 932원을 기록 중이고, 유니온머티리얼(047400)(+13.01%), 광동제약(009290)(+12.1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효성티앤씨(298020)(-8.42%), 센트랄모텍(308170)(-6.90%), 롯데칠성(005300)(-6.4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76개, 하락종목은 37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35%↓)
증권 News봇 2022.08.01 14:30:081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9p(+0.05%) 상승한 2452.69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섬유의복업(+3.61%), 비금속광물업(+1.71%), 건설업(+0.99%)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1.35%), 전기가스업(-0.96%), 금융업(-0.8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64:3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융업은 40:6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781억, 외국인은 327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1,06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성안(011300)이 28.30% 오른 934원을 기록 중이고, 유니온머티리얼(047400)(+24.27%), 유니온(000910)(+12.8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효성티앤씨(298020)(-8.42%), 센트랄모텍(308170)(-6.16%), 롯데칠성(005300)(-5.6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83개, 하락종목은 35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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