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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이엠씨, 장중 신저가 기록.. 22,100→21,300(▼800)
증권News봇 2024.01.15 13:49:00오후 1시 49분 현재 티이엠씨(425040)가 6.58% 내린 21,300원(▼1,500)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80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저가는 2024년 01월 08일 기록한 22,100원이다. 체결강도는 74%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44,789주, 총매도체결량은 60,568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23억67만, 거래량은 10만6,42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7(매도):43(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5만4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9만8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F&F, 장중 신저가 기록.. 77,900→76,400(▼1,500)
증권News봇 2024.01.15 13:46:52오후 1시 46분 현재 F&F(383220)가 3.29% 내린 76,400원(▼2,600)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1,50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저가는 2024년 01월 12일 기록한 77,900원이다. 체결강도는 47%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34,411주, 총매도체결량은 73,967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83억5,500만, 거래량은 10만8,52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8(매도):32(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8만5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1십만8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영풍제지, 장중 신저가 기록.. 2,700→2,640(▼60)
증권News봇 2024.01.15 13:44:52오후 1시 44분 현재 영풍제지(006740)가 2.22% 내린 2,640원(▼60)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6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저가는 2023년 10월 19일 기록한 2,700원이다. 체결강도는 39%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192,196주, 총매도체결량은 489,495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18억2,154만, 거래량은 68만4,99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72(매도):28(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8십4만1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7백3십6만3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대창단조, 장중 신저가 기록.. 5,540→5,500(▼40)
증권News봇 2024.01.15 13:44:52오후 1시 44분 현재 대창단조(015230)가 1.08% 내린 5,500원(▼60)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4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저가는 2024년 01월 12일 기록한 5,540원이다. 체결강도는 49%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32,645주, 총매도체결량은 66,233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5억5,379만, 거래량은 10만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7(매도):33(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1십5만9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9만1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통계청, 11월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4.01.15 13:44:05통계청이 오는 11월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준비하기 위해서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14년 시작됐다.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직전 연도에 5년 주기로 실시한다. 인구주택총조사의 현장 조사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특히 통계청은 오는 2025년에 인구주택총조사 100주년을 맞는 만큼 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저출산·고령화 및 생활환경 등의 변화상도 이번 인구주택총조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통계청은 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를 통해 가구, 거처 종류, 빈집 여부, 옥탑방·반지하 여부, 총 방수, 주거시설 수, 농림어가 여부 등 14개 항목을 조사한다. 가구주택기초조사 결과는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 행정자료 기반 등록센서스 품질 개선, 인구·주택 정책 수립 등에 활용된다. -
'사랑의 100도' 조기 달성 …4대그룹 모금 첫 1000억 돌파
사회사회일반 2024.01.15 13:42:11‘사랑의 온도탑’ 모금 목표액이 조기에 달성됐다. 특히 올해는 국내 4대 그룹의 성금이 처음으로 1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시민과 기업들이 적극적인 기부 활동에 나서면서 지난해보다 하루 일찍 목표를 달성했다. 다만 불경기에 따른 지역별 모금 편차는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에서 모인 기부 금액은 총 4400억 원으로 목표액(4349억 원)의 101.2%를 기록했다. 이는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가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 기준 101.2도에 해당한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모금회는 45일 만에 목표치를 달성했다. 모금 행사는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법인의 기부액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현대자동차그룹·SK·LG 등 4대 그룹의 성금이 총 1090억 원에 달해 1998년 모금 시작 이후 처음으로 법인 기부 금액이 1000억 원을 넘겼다. 다만 지역별 편차는 컸다. 전국 17개 지회 중 경기·부산·충북·전남·경북 등은 이날 기준 100도를 달성했지만 대구·광주·강원·경남 등 4개 지회는 나눔 온도가 80도대에 머물러 있고 인천·울산·전북 등 3개 지회는 나눔 온도가 70도대다. 모금회 관계자는 “고물가로 인한 경기 침체가 지역 산업군에 영향을 미쳐 지역 불균형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국민의 따뜻한 마음으로 100도 조기 달성을 이뤄낼 수 있었지만 더 관심이 필요한 지역이 많다”며 “캠페인이 종료되는 이달 31일까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
전국체전 성공에 '관광 목포?' 이면에는 어두운 그림자…다단계식 축제 발주 '논란'
사회전국 2024.01.15 13:38:55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로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목포의 무한한 가능성과 관광자원의 매력을 전국에 각인 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는 박홍률 목포시장의 2024년 신년사. 하지만 그 성공 이면에는 어두운 그림자도 드리우고 있다. 목포시가 발주한 축제가 기형적인 다단계 도급 구조로 진행되면서 대금 미지급 사태가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올해를 관광 원년으로 삼고 K-관광 대명사로 비상하겠다는 목포의 이미지에도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의 축제는 목포가 지난해 야심차게 전국체전과 맞물려 진행했던 ‘목포 문화재 야행(목포야행)’이다. 15일 서울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목포야행’은 총 예산 5억 9000만 원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2회로 나눠 열렸다. 행사대행사로 선정된 A지역방송사가 대행 수수료와 광고 수익 등을 제외한 5억 1000만 원을 H사에 하도급을 줬다. 목포시는 '목포야행' 대행사로 선정된 A지역방송사에 지난해 9·12월에 선급금 4억 1300만 원과 잔금 1억 7000만 원 등 총 5억 9000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겉으로는 전국체전과 맞물려 이번 목포야행 축제가 성공한 것처럼 화려해 보였지만, 한켠에서는 행사대금을 지급 받지 못한 영세업체들은 울분을 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B업체 대표는 “12월까지 대금을 지급하겠다는 H사 측에서는 말을 바꿔 차일피일 미루고 있으며,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호소했다. 미지급금은 B업체 등 1억 5000만 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논란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에 대한 뒷말도 무성하다. H사에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박홍률 목포시장 선거운동을 도운 한 인물이 근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혜시비까지 불거지고 있다. 이에 목포시의 한 관계자는 “목포야행 축제와 관련해 일부 업체에서 대금을 못 받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행사(목포야행) 관계자에게 현재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
구본욱 KB손보 사장 "회사 가치 성장률 1위 달성하자"
경제·금융보험 2024.01.15 13:37:56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이 올해 경영 목표로 ‘회사 가치 성장률 1위 달성’과 ‘조직 문화 변화와 관리의 완벽한 조화’를 내세웠다. 15일 KB손해보험에 따르면 구 사장은 최근 열린 ‘2024년 상반기 경영 전략 회의’에서 KB손해보험만의 색깔을 입힌 ‘명작(Masterpiece)’을 완성하기 위해 이 같은 목표 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 사장은 손해율·유지율과 같은 경영 효율 지표,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으로 대표할 수 있는 미래 가치 지표, 보유·우량 고객과 같은 고객 가치 지표를 모아 ‘회사 가치’로 정했다.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의사 결정의 최우선 기준은 고객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 지속 △디지털 퍼스트 선구자 △국민·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사회적 책임 기업 추진이라는 과제를 제시했다. 아울러 조직 문화 변화·관리를 위해 △함께 만들고 키워가는 회사 △핵심에 집중하는 회사 △현장이 존중받는 회사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회사 등 네 가지 방향을 제안했다. 구 사장은 “울타리를 뛰어넘는 허심탄회한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불필요한 절차 및 관행을 개선하고, 핵심에 집중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점심브리핑]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 뉴욕주 DFS에 800만 弗 벌금
블록체인블록체인 2024.01.15 13:37:22국내 주요 가상자산이 혼조세다. 15일 오후 1시 9분 빗썸에서 국내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36% 하락한 5848만 원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ETH)은 1.21% 감소한 343만 8000원이다. 테더(USDT)는 0.15% 오른 1372원, 바이낸스코인(BNB)은 2.30% 상승한 42만 7000원, 솔라나(SOL)는 2.01% 내린 13만 1600원에 거래됐다. 국제 시장도 혼조세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에서 BTC는 전일 대비 0.18% 하락한 4만 2607.55달러를 기록했다. ETH는 1.89% 감소한 2505.42달러에 거래됐다. 테더(USDT)는 전일과 동일한 1달러, BNB는 2.90% 오른 310.66달러다. SOL은 0.79% 내린 95.88달러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전년 동일 대비 6969억 5000만 달러(약 919조 7649억 원) 가량 증가한 1조 6700억 달러(약 2203조 8990억 원)다. 가상자산 데이터업체 얼터너티브닷미가 제공하는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8포인트 내린 52포인트로 ‘중립’ 상태다. 가상자산 대출기업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이 돈세탁 방지 및 사기로 미국 뉴욕주 금융감독청(NYDFS)로부터 800만 달러(약 105억 5700만 원)를 부과받았다.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은 벌금 납부와 함께 비트라이선스를 포기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에이드리언 해리스 NYDFS 청장은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이 규정을 준수하지 못해 DFS의 규제를 위반하고 기업과 투자자를 잠재적인 위협에 노출시켰다”고 말했다. 이번 합의는 모회사 디지털머니그룹과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 제미니 트러스트가 1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숨기고 투자자를 속였다며 지난해 10월 소송을 제기한 뉴욕 법무부와의 분쟁 과정에서 나왔다. 합의에 따라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은 한동안 영업을 중단하게 된다. 이에 대해 제네시스 글로벌은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실질적인 조치를 취했으며 문제를 해결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유럽의 가상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스는 오는 4월 비트코인(BTC) 반감기의 결과로 BTC 채굴기업 라이엇, 테라울프, 클린스파크가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이라 내다봤다. 지난해 3분기 2만 7900달러(약 3682만 원) 수준이었던 BTC 생산 비용이 반감기 후 3만 7856달러(약 5000만 원)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코인셰어스는 “BTC 채굴 기업의 주요 문제는 대규모 SG&A(판매, 일반 및 관리) 비용”이라며 “채굴자들이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려면 반감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임기근 조달청장, “조달기업·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주문
사회전국 2024.01.15 13:31:38조달청은 15일 임기근 조달청장 주재로 본청 부서장, 전국 11개 지방청장 등 과장급 이상 전체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조달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주요 업무성과를 되짚어 보고 올해 조달업무 핵심 목표인 ‘민생경제 활력제고 지원(중소·벤처 혁신기업의 벗)과 기본에 충실한 공공조달 구현(Back to the Basic)’을 위한 중점 추진과제들을 논의했다. 임 청장은 민생경제 회복, 역동경제 구현 등 2024년 경제정책방향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달정책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고 조달기업 및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을 주문하며 ‘체감, 현장, 행동, 속도’ 등 네 가지 업무추진 방식을 강조했다. 조달청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수정·보완해 2024년 업무계획을 확정·발표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내수·민생이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조달사업의 차질 없는 집행과 함께 구조적인 조달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조달청 전 직원이 맡은 업무에 ‘내 일처럼’ 임하며 조달현장 규제혁파와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조달청은 지난해 60조원 규모의 조달계약을 비롯해 원자재 비축 및 시설공사 발주 지원사업을 합쳐 역대 최대인 86조원의 조달사업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
오후 1:30 현재 코스닥은 39:61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기타서비스업(2.29%↓)
증권News봇 2024.01.15 13:30:3715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9.89p(-1.14%) 하락한 858.19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3.23%), 일반전기전자업(-2.62%), 기타서비스업(-2.29%)이며, 강세업종은 통신장비업(+4.28%), 종이·목재업(+1.65%), 운송업(+1.6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서비스업이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장비업은 57:4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140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88억, 기관은 93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한일진공(123840)이 29.45% 오른 589원을 기록 중이고, 라이트론(069540)(+29.12%), 에이스테크(088800)(+26.8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엠에프엠코리아(323230)(-15.13%), 블루엠텍(439580)(-13.68%), 보로노이(310210)(-9.9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019개, 상승종목은 52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30 현재 코스피는 38:62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약품업(0.34%↓)
증권News봇 2024.01.15 13:30:2015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82p(-0.03%) 하락한 2524.23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1.69%), 건설업(-1.12%), 화학업(-1.08%)이며, 강세업종은 금융업(+1.36%), 운수창고업(+1.20%), 운수장비업(+1.0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약품업이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음식료품업은 51:49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177억, 기관은 1,27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49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LG헬로비전(037560)이 29.97% 오른 4,445원을 기록 중이고, 동방(004140)(+29.87%), 흥아해운(003280)(+20.4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003060)(-28.62%), 에이프로젠(007460)(-12.16%), 경인전자(009140)(-12.1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70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0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도쿄오토살롱] 혼다,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 ‘시빅 RS 프로토타입’ 공개
문화·스포츠자동차 2024.01.15 13:30:00혼다 시빅 RS 프로토타입. 김학수 기자2024 도쿄 오토 살롱(Tokyo Auto Salon 2024)에 참가한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혼다(Honda)가 시빅 RS 프로토타입(Civic RS Prototype)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시빅 RS 프로토타입이 양산 직전의 프로토타입인 만큼 혼다는 차량의 개발 마무리 작업을 거친 후 완성된 시빅 RS를 공개하고, 이를 일본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이번에 공개된 시빅 RS 프로토타입의 이름만 본다면 앞으로 등장할 시빅 RS은 시빅 타입 R과 함께 ‘퍼포먼스에 집중한’ 차량처럼 느껴진다.혼다 시빅 RS 프로토타입. 김학수 기자그러나 브랜드가 공개한 차량 개발 배경과 공개된 정보 등에 따르면 시빅 RS는 고성능 모델이 아닌 일반적인 시빅과 고성능 사양인 시빅 타입 R의 사이에 자리할 예정이다.시빅 RS 프로토타입의 외형의 경우 깔끔하게 다듬어진 시빅 고유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 같지만 일부 바디킷 등을 새롭게 다듬으며 더욱 날렵한 이미지를 연출한다.이와 함께 붉은색으로 칠해진 RS 배지를 프론트 그릴에 배치해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한다. 이외에도 네 바퀴의 검은 휠 등과 같은 추가적인 요소들이 RS 사양의 매력을 더한다.혼다 시빅 RS 프로토타입. 김학수 기자성능은 따로 언급되지 않았으나 북미 시장에 판매 중인 시빅 Si와 비슷할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시빅 Si는 200마력의 1.5L 터보 엔진과 수동 변속기, 그리고 스포티한 일부 셋업이 더해진다.혼다는 시빅 RS에 대해 “시빅 RS는 많은 부분의 개선을 통해 일본의 운전자들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차량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한편 혼다 시빅 RS는 올해 가을,일본 시장에 출시를 예고했다. -
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글로벌AI빅테크펀드' 판매
증권국내증시 2024.01.15 13:28:00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글로벌AI빅테크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투자자 모집 청약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설정일은 31일이다. 글로벌AI빅테크펀드는 미래 경제 성장을 주도할 핵심 산업인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IT시스템 △반도체솔루션 △스마트헬스케어 △자동화 및 모빌리티 △빅테크플랫폼 △미래금융 관련 글로벌주식에 투자한다. 각각의 테마로 운용 중인 7개의 사모펀드에 투자하는 공모형 사모펀드(사모재간접 펀드) 구조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 이 펀드는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펀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가 손실을 먼저 떠안고, 이익이 발생했을 때는 10%까지 선순위 투자자의 이익으로 우선 배정한다. 운용 기간은 3년이며, 만기 전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상환 한다. 설정 후 1년 내 상환조건에 도달할 경우에는 최소 보유기간(1년)이 지난 시점부터, 1년 이후 상환조건 도달시에는 해당일로부터 각각 15영업일 후 상환된다. 양원택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 손익차등형으로 고객 이익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향후에도 고객 투자수익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삼성생명, 암·간병 보장 강화 '삼성 생애보장보험' 판매
경제·금융보험 2024.01.15 13:26:41삼성생명이 16일부터 암과 간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삼성 생애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보험에서 사망 보장과 암 또는 간병 생활비를 보장하며 약관에 따라 납입기간 중 암 진단 등을 받지 않은 경우 납입기간 경과 후에 ‘암 또는 암간병 생활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암 생활비 보장에 집중한 1형(암보장형)과 암에 더해 중증 간병 생활비 보장도 받을 수 있는 2형(암간병보장형)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암보장형의 경우 약관에 따라 보험료 납입 완료 후 암으로 진단받을 경우 주보험 기납입보험료의 최대 65%를 암생활비로 지급한다. 암간병 보장형은 암뿐만 아니라 중증 장기 요양상태 판정, 중증 치매 상태로 진단받을 경우 암 간병생활비를 주보험 기납입보험료의 최대 50%까지 지급한다. 두 유형 모두 전립선암 또는 자궁암으로 진단 받을 경우 주보험 기납입보험료의 최대 20%를 지급하며 암보장형은 최초 1회의 암 진단 확정에 한해, 암간병보장형은 암·중증장기요양·중증치매 중 최초 1회의 진단 확정에 한해 보장한다. 또 보장개시일 이후 납입기간 내 암 진단 등을 받을 경우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아울러 주보험 납입기간 중 암 보장개시일 이후 초기유방암 등을 제외한 약관에서 정한 암(중증 이외 갑상선암, 기타 피부암, 비침습방광암, 대장점막내암을 제외한 암)으로 진단 받거나 합산 장해지급률 5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되었을 때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암간병보장형의 경우에는 약관상 각 보장개시일 이후 중증장기요양상태 판정, 중증 중증치매상태로 진단 시에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이와 함께 삼성생명은 삼성생명은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삼성 간편 생애보장보험’도 함께 출시했다. 당뇨와 고혈압이 있어도 3가지 간편고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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