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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 2.34포인트(0.32%) 오른 729.75 출발?
    국내증시 2024.10.28 09:02:33
    [코스닥] 2.34포인트(0.32%) 오른 729.75 출발
  • [코스피] 5.18포인트(0.20%) 오른 2588.45 출발
    국내증시 2024.10.28 09:02:23
    [코스피] 5.18포인트(0.20%) 오른 2588.45 출발
  • 유진투자證 “현대위아, 3Q 실적 시장 기대치 밑돌아…목표가 23% 하향”
    유진투자證 “현대위아, 3Q 실적 시장 기대치 밑돌아…목표가 23% 하향”
    국내증시 2024.10.28 08:34:18
    유진투자증권(001200)이 현대위아(011210)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돌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 주가를 기존 7만 5000원에서 5만 7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보고서를 통해 “현대위아는 올 3분기 매출액 2조 1000억 원, 영업이익 530억 원을 기록했다”며 “지배손실은 122억 원으로 적자 전환하는 등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인 차량 부품 부문의 매출 1조 9000억 원, 영업이익 4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 거래대금 2조→950억 원 ‘뚝’…증권사, 잇따라 ELW 발행 중단
    거래대금 2조→950억 원 ‘뚝’…증권사, 잇따라 ELW 발행 중단
    국내증시 2024.10.28 07:00:00
    한 때 홍콩을 제치고 세계 1위 시장으로 성장한 주식워런트증권(ELW) 시장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투기 수요를 막기 위해 규제를 도입한 이후 거래가 급감하자 국내 증권사들이 ELW 발행을 잇따라 중단한 영향이다. 전문가들은 현 정책으로는 다양한 파생상품 시장 발전이 어렵다며 규제보다는 육성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28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KB증권이 ELW 발행을 중단한 데 이어 미래에셋증권도 지난달부터 지수형 ELW 발행을 멈췄다. 이로써 2010년 20여곳에 달했던 ELW 발행사
  • '흑백요리사' 백종원 덕 볼까…'더본코리아' 공모주 청약 돌입 [이번주 증시 캘린더]
    '흑백요리사' 백종원 덕 볼까…'더본코리아' 공모주 청약 돌입 [이번주 증시 캘린더]
    국내증시 2024.10.28 07:00:00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이번 주 코스피 상장을 위해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로봇 소프트웨어 업체 클로봇, 2차전지용 안전 부품 제조 업체 성우 등의 코스닥 신규 상장도 예고돼 있다. 27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28~29일 공모주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앞서 더본코리아는 이달 18일부터 5영업일 동안 국내외 기관투자가 2216곳을 상대로 공모주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약 73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희망 가격 범위(밴드, 2만
  • [이번주 증시 전망] 코스피, 4주 연속 2600 하회…美지표에 모멘텀 달렸다
    [이번주 증시 전망] 코스피, 4주 연속 2600 하회…美지표에 모멘텀 달렸다
    국내증시 2024.10.28 06:30: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난주 국내 증시는 또다시 하락했다.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외국인 자금 이탈이 계속되면서 자본 시장의 변동성이 극심해진 것이다. 다만, 이번 주 발표가 예정된 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결과에 따라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 21일 2600.77포인트로 장을 시작해 한주간 17.5포인트(0.67%) 내리면서 전날 2583.27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외국인투자가는 1조 472억 원을 순매도했다
  • iM證 고강도 긴축 돌입…실적 부진에 ‘영업점 통폐합’
    iM證 고강도 긴축 돌입…실적 부진에 ‘영업점 통폐합’
    국내증시 2024.10.28 06:30:00
    DGB금융지주 자회사인 iM증권(구 하이투자증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여파로 부진한 실적이 이어지자 영업점 절반을 통폐합하는 결단을 내렸다. 여기에 조직개편과 희망퇴직, 사업구조 개편 등으로 위기대응에 나서며 고강도의 긴축 경영을 본격화했다. 28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iM증권은 최근 사내게시판에 기존 19개인 WM센터와 지점을 11개로 통합해 오는 12월부터 실시한다고 공지했다. 지난해 말 21개이던 점포를 3월 성무용 대표 취임 후 19개로 감축한 이후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또다시 대규모 통폐합을 단행하는 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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