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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한국거래소
    국내증시 2024.04.23 20:00:02
    ◇한국거래소 <부서장 신규 보임> △경영지원본부 홍보부 이방순 △경영지원본부 IT 관리부 장정희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 최철호 △유가증권시장본부 디지털사업부 안길현 △유가증권시장본부 ESG지원부 이연숙 △코스닥시장본부 중소기업회계센터 지원실 신영철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제도부 정종섭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시장부 김홍주 △파생상품시장본부 TR사업부 김창환 △파생상품시장본부 증권·파생상품연구센터 연구실 손승태 △시장감시본부 특별심리부 황은선 △청산결제본부 장외청산결제부 윤영기 △청산결제본부 CCP리스크검증실
  • [투자의 창] 미국 지수형 ETF 장기투자는 TR형으로
    [투자의 창] 미국 지수형 ETF 장기투자는 TR형으로
    국내증시 2024.04.23 18:11:31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 사이에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상품 유형 중 하나가 미국 대표지수를 기초로 하는 분배형 상품이다. 요즘 검색창에 ‘은퇴자금 10억 만들기’, ‘제2의 월급 통장’을 검색하면 여러 블로그에서 “S&P500 또는 미국30년 만기채권을 기초지수로 하는 월분배형 ETF에 투자해 매달 분배금을 받아 엔비디아 등 성장주에 투자하자”라는 조언을 많이 볼 수 있다. 분배형 ETF는 미국시장에서 2020년이후 성장배당형과 고배당 상품들이 은퇴기에 접어든 베이비부머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대형화에 성공했고, 국내에
  • 올 상장사 절반이상 공모가 하회…"무늬만 기관 솎아내야"[시그널]
    올 상장사 절반이상 공모가 하회…"무늬만 기관 솎아내야"[시그널]
    국내증시 2024.04.23 18:00:00
    기업공개(IPO) 수요예측 제도가 제 기능을 상실하면서 부풀려진 공모가가 ‘공모주 열풍’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개인투자자의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 기관투자가들이 공모주 물량을 1주라도 더 받기 위해 공모가를 높게 부른 결과 주식시장의 ‘폭탄 돌리기’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지만 금융 당국과 국회의 대응책 마련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상장한 일반 기업 15개 가운데 8개 기업의 주가가 공모가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 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포스뱅크 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09% 떨어
  • 글로벌 PE 눈독…'귀하신 몸' 된 국내 미용기기 업체[시그널]
    글로벌 PE 눈독…'귀하신 몸' 된 국내 미용기기 업체[시그널]
    국내증시 2024.04.23 18:00:00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도 때마다 트렌드가 있다. 한 사모펀드 운용사가 특정 업종의 회사를 인수해 몇 년 만에 기업가치를 몇 배로 키워내면 2~3년 뒤 다른 운용사들도 앞다퉈 동종 업계 매물들을 사기 시작한다. 요즘의 트렌드는 바로 '미용 의료기기'다. 고주파나 레이저, 초음파 등을 피부에 쏴 탄력을 높여주는 방식의 의료기기 전문업체들이 속속 매물로 등장하고 있다. 이들이 매각 여부를 고민하기도 전에 유수의 사모펀드들이 먼저 회사를 방문해 거래를 제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
  • 올 IPO 19곳 뻥튀기…코너스톤 도입 시급[시그널]
    올 IPO 19곳 뻥튀기…코너스톤 도입 시급[시그널]
    국내증시 2024.04.23 18:00:00
    올 국내 증시 상장에 도전한 기업들이 모두 희망 가격 범위(밴드) 상단을 넘겨 공모가를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투자가들이 기업 분석은 도외시한 채 공모가 부풀리기를 통해 단기 차익에 몰두하면서 수요예측 제도가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는 비판이다. 이에 따라 ‘코너스톤(기관투자가가 일정 물량을 장기 보유하기로 약정하고 주식을 배정 받는 제도)’ 제도의 도입 등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들어 기업공개(IPO)를 위해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일반 기업 19곳
  • "배당 물꼬만 터줘도 주가 올라…정부 지원 필요"
    "배당 물꼬만 터줘도 주가 올라…정부 지원 필요"
    국내증시 2024.04.23 17:14:38
    정부가 기업 배당 확대를 위해 일시적이라도 세제 혜택 등을 제공할 경우 배당을 늘린 기업의 가치가 지속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부가 추진 중인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의 혜택을 통해 기업의 자발적인 배당 확대를 먼저 끌어내야 밸류업 프로그램이 성공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3일 한국경제학회에 따르면 한양대 경제금융학부의 이정환 교수와 이영 교수는 ‘배당세 감면의 배당 및 주가에 대한 효과 분석’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2015~2017년 한시적으로 ‘고배당 기업 배당소득 과세특례 제도’를 시행했다. 배당금을 일정
  • 잇단 악재에 주가 19% 빠진 테슬라…개미는 4000억 물탔다
    잇단 악재에 주가 19% 빠진 테슬라…개미는 4000억 물탔다
    국내증시 2024.04.23 17:08:24
    보조금 축소와 맞물린 전기차 수요 둔화로 전기차 업체가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서학개미들이 전기차 대장주인 테슬라 주식을 이달 들어 40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의 주가가 이달에만 20%가량 빠진 가운데 추가 매수를 통해 이른바 평균 매입 가격을 낮추는 물타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테슬라의 올 1분기 실적은 물론 향후 전망도 반전이 쉽지 않아 당분간 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을 내놓고 있다. 2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는 이달 들어 전날까지 2억 2835만
  • 기업공시[4월 23일]
    국내증시 2024.04.23 16:29:20
    <코스피 공시> ▲한미반도체(042700)=삼성증권과 10월 23일까지 50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더블유게임즈(192080)=2025~2026년 자사주 매입·소각 등 중장기 주주환원 로드맵 발표 ▲쌍용C&E=주식교환·이전결정. 쌍용씨앤이 주식을 최대주주 한앤코시멘트홀딩스에 이전하고 최대주주는 그 대가로 주주에게 신주 발행에 갈음해 주당 7000원을 교부할 예정. 교환일자 6월 25일. 자사주 5491만주도 소각 ▲하이브(352820)=Pierre Thomas, Kevin Lee의 하이브
  • 코스피, 장중 하락 전환해 2620대 마감[마감 시황]
    코스피, 장중 하락 전환해 2620대 마감[마감 시황]
    국내증시 2024.04.23 16:03:05
    코스피가 23일 장중 하락 전환해 2620대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42포인트(0.24%) 하락한 2623.02에 종가를 형성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71포인트(0.10%) 오른 2632.15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막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99억 원, 851억 원씩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894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0.79%), SK하이닉스(000660)(-0.35%), LG에너지솔루션(373220)(-2.25%), 삼성바이오로
  • KRX금 가격 3.43% 내린 1g당 10만 3330원(4월 23일)
    KRX금 가격 3.43% 내린 1g당 10만 3330원(4월 23일)
    국내증시 2024.04.23 16:02:59
    23일 KRX금 가격은 3% 넘게 급락했다. 이날 금 가격은 전일대비 3670원(3.43%) 내린 1g당 10만 333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0만 668g, 104억 6846만원을 기록했다. 22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도 2% 이상 급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올해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67.40달러(2.79%) 하락한 온스당 2346.4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 [코스닥] 0.38p(0.04%) 내린 845.44 마감
    국내증시 2024.04.23 15:33:48
    [코스닥] 0.38p(0.04%) 내린 845.44 마감
  • [코스피] 6.42p(0.24%) 내린 2623.02 마감
    국내증시 2024.04.23 15:33:18
    [코스피] 6.42p(0.24%) 내린 2623.02 마감
  • '어도어 탈취' 새로운 키맨 'L씨'의 정체…민희진과 연결고리 입증이 '관건'
    '어도어 탈취' 새로운 키맨 'L씨'의 정체…민희진과 연결고리 입증이 '관건'
    국내증시 2024.04.23 14:23:27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회사 탈취 논란 사건의 초점이 민 대표의 고의성 입증 가능 여부에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민 대표가 탈취 정황에 직접 관여했는지를 하이브가 입증하는 것이 이번 사건의 키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3일 대중문화업계에 따르면 어도어 경영진 측의 회사 탈취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하이브가 확보한 문건에는 “하이브 안에서 우리를 못 건드리게 하고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는 문구가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어도어 경영진이 작성한 시나리오에 싱가포르투자청(GIC)과 사우
  • 에코프로, 임직원 대상 주식 보상…2706명 받는다
    에코프로, 임직원 대상 주식 보상…2706명 받는다
    국내증시 2024.04.23 14:22:19
    에코프로(086520)그룹이 회사 성장의 과실을 소속 임직원들과 나누기 위해 올해부터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전 임직원들에게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룹은 지난 17일 에코프로를 비롯해 총 4개 상장사의 RSU 지급관련 내용을 공시했다. 지급 대상은 2022년 9월 재직 기준 총 2706명에 달한다. 지급되는 주식 수는 직급과 근속연수, 연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당시 연봉의 15~20% 수준으로 책정했다. 이들 임직원들에게는 올해 10월 22일에 50%, 내년 10월 22일에 나머지 50%가 지급된다. RSU는 주
  • 주가 낙폭 키운 하이브…락업 지분 풀린다[특징주]
    주가 낙폭 키운 하이브…락업 지분 풀린다[특징주]
    국내증시 2024.04.23 14:20:09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352820) 간 갈등이 시장에 알려지며 하이브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락업(Lock-Up·매매 금지) 물량이 일부 풀릴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23일 하이브는 지난해 4월 제 3자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발행된 신주 29만 1340주의 의무보유 기간이 오는 26일 해제된다고 공시했다. 하이브는 지난해 피에르 토마스(Pierre Thomas), 케빈 리(Kevin Lee) 등 2명에게 해당 신주를 주당 17만2467원에 발행하며 총 502억 원이 넘는 자금을 조달했다. 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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