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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덕도 신공항 예정지 가보니… "토지 수용 원활…연내 착공 돌입"
    가덕도 신공항 예정지 가보니… "토지 수용 원활…연내 착공 돌입"
    경제동향 2025.04.01 07:00:00
    지난달 27일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 부산 앞바다가 훤히 보이는 조용한 어촌 마을 일대가 동남권 항공교통의 중심지로 변모할 채비를 하고 있다. 이 일대 산봉우리를 절개한 뒤 바다를 메워 667만㎡ 규모의 가덕도 신공항을 조성하게 된다. 박용남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사업총괄처장은 “길이 3500m, 폭 45m의 활주로가 현재 바다 위에 조성된다”고 설명했다. 가덕도 신공항은 13조 7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초대형 사회간접자본(SOC) 구축 사업이다. 2029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현재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기본설계에
  • '악성 미분양' 한달새 3.7% 또 늘었다 [집슐랭]
    '악성 미분양' 한달새 3.7% 또 늘었다 [집슐랭]
    경제동향 2025.04.01 07:00:00
    올 2월 지방 주택 경기 악화로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또다시 증가했다. 서울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여파로 주택 매매량이 3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만 3722가구로 전월보다 3.7% 증가했다. ‘악성 미분양’으로 평가받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2023년 말 1만 857가구에서 지난해 말 2만 1480가구로 2배가량 급증한 바 있다. 이후에도 매월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는 상황이다. 특히 충북은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1월
  • 가입자 주머니 터는 年 5조 수수료…설명회 열고 GA에 칼 빼든 당국 [S머니-플러스]
    가입자 주머니 터는 年 5조 수수료…설명회 열고 GA에 칼 빼든 당국 [S머니-플러스]
    보험 2025.04.01 07:00:00
    “국제적 기준이 되는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IAIS)에서 이해 상충 가능성으로 인해 보수 구조 공개가 필요하다고 명시하고 있다. 주요 국가들은 해당 원칙에 상응하는 감독 체계를 갖추고 있다” 금융당국이 법인보험대리점(GA)의 지나친 보험판매 경쟁으로 결국 보험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왜곡된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방안을 내달 확정·발표한다. 설계사 수수료 공개에 나서는 한편 1200%룰(판매 수수료를 월 납입 보험료의 12배 이내로 제한)도 보험사 소속 설계사를 넘어 GA 소속 설계사로까지 확대 적용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
  • 통풍치료제 승자는 누구? JW중외제약, "안전성 입증이 관건"
    통풍치료제 승자는 누구? JW중외제약, "안전성 입증이 관건"
    경제·금융일반 2025.04.01 06:30:00
    LG화학(051910)이 통풍치료제 개발을 포기하면서 올해 임상 3상 완료를 앞두고 있는 JW중외제약(001060)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존에 출시된 치료제들이 부작용 이슈를 극복하지 못한 만큼 안전성을 입증하는 게 가장 큰 과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통풍치료제 '티굴리소스타트'의 글로벌 임상 3상 중단을 발표했다. 임상 데이터는 우수했지만 연구개발(R&D) 비용 부담 등 사업성 측면에서 철수를 결정했다. 회사는 시장성이 더 큰 항암제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통풍치료제 임상 3상을
  • 가장 쉽고 안전한 삼성의 'AI홈' 경험 누려볼까
    가장 쉽고 안전한 삼성의 'AI홈' 경험 누려볼까
    경제동향 2025.04.01 06:30:00
    삼성전자(005930)가 글로벌 소비자의 인공지능(AI) 가전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토대로 ‘가장 쉽고 안전한 AI 홈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AI 가전은 진화한 AI 음성비서 ‘빅스비’와 스크린을 통한 기기 연결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삼성전자는 2019년 '프로젝트 프리즘'을 발표하고 맞춤형 가전인 비스포크 브랜드를 출시한 이후 냉장고를 시작으로 김치플러스,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제품군을 확대하며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가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1년 '비스포크
  • "보험 연금 개시 전 약관대출 먼저 확인하세요"
    "보험 연금 개시 전 약관대출 먼저 확인하세요"
    보험 2025.04.01 06:00:00
    A씨는 자신이 가입한 종신연금형 보험을 통해 연금을 받기 위해 보험사에 상담을 신청했다. 하지만 보험사에선 A씨가 이 연금계약을 통해 받은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을 먼저 갚아야 연금 수령이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A씨는 보험사가 연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이 부당하다며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했다. 하지만 금감원도 “보험계약대출을 상환해야 연금 수령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금감원은 보험계약대출 관련 주요 민원 사례를 분석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비자 유의사항을 31일 발표했다. 우선 금감원은 A씨 사례처럼 연금보험 계약에서 보험계약
  • 농촌 빈집재생 사업지구 강진·청도·남해군 선정
    농촌 빈집재생 사업지구 강진·청도·남해군 선정
    경제동향 2025.04.01 06:00:00
    농촌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빈집 재생 지원 사업 지구로 전남 강진군, 경북 청도군, 경남 남해군 등 3개소가 선정됐다. 농촌 빈집을 창업 공간이나 주거 공간 등으로 활용해 지역 인구 유입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촌 빈집 재생 지원 사업지구로 강진·청도·남해 등 3개소를 선정하고, 지구당 3년간 총 2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촌 빈집 재생 지원 사업은 빈집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민간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빈집 활용 방안을 공동으로 기획하는 사업이다. 민간의 아이
  • 발전5사 매출 10% 줄었지만 당기익 2.2배…“연료비 하락 덕”[Pick코노미]?
    발전5사 매출 10% 줄었지만 당기익 2.2배…“연료비 하락 덕”[Pick코노미]?
    공기업 2025.04.01 05:30:00
    한국전력공사의 5개 발전자회사의 지난해 매출이 평균 10% 가까이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되레 2.2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 판매액은 부진했지만 화력발전의 주 연료인 유연탄 가격이 떨어진 덕으로 풀이된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남동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 등 5개 발전자회사의 지난해 매출 총액은 32조 4366억 원으로 2023년(36조 283억 원)에 비해 9.97% 감소했다. 매출 감소율이 가장 높은 곳은 남동발전(-15.61
  • 벼랑끝 자영업자 눈물에도 여야는 또다시 추경 밀당[Pick코노미]
    벼랑끝 자영업자 눈물에도 여야는 또다시 추경 밀당[Pick코노미]
    정책 2025.04.01 05:30:00
    2월 생산·소비·투자 등의 주요 경제지표가 7개월 만에 동반 상승했다. 하지만 숙박·음식점업의 생산 등 서민들의 체감 경기는 여전히 냉골인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제시한 10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 빠르게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통계청의 2월 산업 활동 동향을 보면 전산업생산은 전달 대비 0.6% 증가했다. 소매판매와 설비투자도 같은 기간 각각 1.5%, 18.7% 늘었다. 산업 활동을 나타내는 3대 지표가 일제히 증가한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이다. 먼저 전산업생산을
  • 범죄수익이 강남 아파트로…"韓, 부동산 자금세탁에 취약" [S머니-플러스]
    범죄수익이 강남 아파트로…"韓, 부동산 자금세탁에 취약" [S머니-플러스]
    은행 2025.04.01 05:00:00
    주요 20개국(G20)과 싱가포르·홍콩 등 글로벌 24개국 중 한국의 부동산 자금세탁방지 체계가 꼴찌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을 통한 돈세탁을 걸러내는 감시망이 상대적으로 허술하다는 뜻이다. 특히 한국은 중국과 인도, 러시아 등보다도 점수가 낮아 관리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국제투명성기구(TI)가 전 세계 24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5 부동산 투명성(Opacity in Real Estate Ownership·OREO)’ 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부동산 자금세탁방지(AML) 부문에서 호
  • 한·베트남 '철도 협력' MOU…"수주경쟁 본격화"
    한·베트남 '철도 협력' MOU…"수주경쟁 본격화"
    경제동향 2025.03.31 21:49:40
    정부가 베트남에서 철도 사업 계획부터 유지보수 단계까지 한국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겠다는 내용의 철도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3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쩐 홍 민 베트남 건설부 장관을 만나 철도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 장관은 지난 28일부터 철도 수주 지원단을 이끌고 베트남을 방문 중이다. 베트남에서는 지난해 11월 총사업비 95조 원 규모의 북남 고속철도에 대한 국회 승인이 이뤄져 이후 국가 간 수주 경쟁이 본격화한 상황이다. 지원단장을 맡은 박 장관은 쩐 홍 민 장관
  • [청론직설] “전력 못 끌어와 AI칩 있어도 쓰지 못해…연구 인프라 확충 절실”
    [청론직설] “전력 못 끌어와 AI칩 있어도 쓰지 못해…연구 인프라 확충 절실”
    경제동향 2025.03.31 18:01:58
    인공지능(AI) 기술을 둘러싼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미국의 오픈AI가 2022년 11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챗GPT’를 공개해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겨주더니 올해 1월에는 중국의 AI 스타트업이 그에 버금가는 성능의 ‘딥시크 R1’을 출시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 기술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성배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특훈교수는 31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AI 연구 인프라와 인재는 미국·중국에 비해 양적으로 매우 부족하다”며 “우리나라가 보유한 AI용 반도체칩 총량이 미국 빅테크 한
  • 연장시간대 외환거래 쉬워진다…외환시장 문 넓힌다
    연장시간대 외환거래 쉬워진다…외환시장 문 넓힌다
    경제·금융일반 2025.03.31 18:00:00
    정부는 연장시간대 외환거래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서 외국 금융기관의 국내 외환시장 참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31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총회를 통해 외환시장 연장 시간대 거래 활성화를 위한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발표된 구조개선 방안의 연장선으로 외환시장 참여를 촉진하고 국제화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 제도 도입이 핵심이다. 후속 조치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 거래실적에 기반한 ‘리그테이블’이 도입된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현물환시장, 외환스왑시장, 그리고 전체 시장 기준으
  • 금융위 “추경에 산은 증자안 포함 검토”
    금융위 “추경에 산은 증자안 포함 검토”
    금융정책 2025.03.31 17:55:03
    금융 감독 당국이 정부의 10조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에 한국산업은행의 증자안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율 관세가 현실화하면서 국내 기간산업에 대한 대출 지원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3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금융위 차원의 추경 필요 사업을 살펴보고 있다. 증자 요청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수천억 원 수준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금융 당국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추경 편성이 거론돼 부처 내부적으로는 추가 예산이 필요한 사업을 미리 정리해뒀다”며 “
  • [로터리] 스마트한 결제는 스마트한 규제로
    [로터리] 스마트한 결제는 스마트한 규제로
    경제·금융일반 2025.03.31 17:53:24
    스마트폰만 있으면 지갑 없이도 결제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신용카드·간편결제·계좌이체·QR결제·얼굴결제 등 다양한 방식이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은 점점 더 편리한 결제 환경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법과 제도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어 새로운 지급결제 방식이 확산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한국 지급결제 시장은 오랫동안 신용카드 중심으로 운영돼왔다. 신용카드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결제 수단이자 가맹점 결제 시스템의 기반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카드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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