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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대금리차 더 벌어진 새마을금고
    제2금융 2025.03.31 17:50:02
    지난해 1조 70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새마을금고의 예대금리 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손실을 메우기 위해서는 올 들어 수신금리는 낮추고 대출금리는 높일 수밖에 없어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3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의 2월 신규 취급 기준 정기예탁금 가중평균 금리는 연 3.38%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 떨어졌다. 같은 기간 일반대출 금리는 4.94%에서 4.96%로 0.02%포인트 올랐다. 그 결과 새마을금고의 예대금리 차이는 1월 1.53%포인트에서 2월에는
  • 美, 제약사 서흥에 상계관세 예비판정…韓 "부과 대상 아냐"
    美, 제약사 서흥에 상계관세 예비판정…韓 "부과 대상 아냐"
    경제동향 2025.03.31 17:48:48
    국내 중견 제약사 서흥(008490)의 베트남 법인이 미국 상무부의 상계관세를 적용받을 위기에 처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베트남산 제약용 캡슐에 대한 상계관세 조사 결과, 제약용 캡슐 제조사인 서흥 베트남 법인에 상계 가능한 보조금이 공여됐다는 예비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부가 서흥에 준 보조금이 불공정한 무역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이에 대한 추가 관세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미다. 미국 상무부가 판단한 보조금율은 2.15%로, 미국 정부는 기업 실사, 이해관계자 법률 서면 제출, 공청회 등을 거쳐 상계관세 부과 여부를
  • [단독] 韓, 부동산 자금세탁 방지 ‘꼴찌’…中·印에도 밀렸다
    [단독] 韓, 부동산 자금세탁 방지 ‘꼴찌’…中·印에도 밀렸다
    은행 2025.03.31 17:44:34
    주요 20개국(G20)과 싱가포르·홍콩 등 글로벌 24개국 중 한국의 부동산 자금세탁방지 체계가 꼴찌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을 통한 돈세탁을 걸러내는 감시망이 상대적으로 허술하다는 뜻이다. 특히 한국은 중국과 인도, 러시아 등보다도 점수가 낮아 관리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국제투명성기구(TI)가 전 세계 24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5 부동산 투명성(Opacity in Real Estate Ownership·OREO)’ 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부동산 자금세탁방지(AML) 부문에서 호
  • '3.6조 유증 논란' 한화, 증여로 경영권 승계 끝낸다
    '3.6조 유증 논란' 한화, 증여로 경영권 승계 끝낸다
    경제동향 2025.03.31 17:40:05
    김승연 한화(000880)그룹 회장이 31일 ㈜한화 지분 절반을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김동원 한화생명(088350) 사장과 김동선 한화갤러리아(452260) 부사장 등 세 아들에게 증여세를 내고 투명하게 물려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화그룹은 이번 지분 증여로 “경영권 승계 작업은 끝났다”고 평가했다.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3조 6000억 원의 유상증자를 추진하면서 경영권 승계를 위해 증자 등이 고려됐다는 논란이 제기되자 투명한 증여로 정면 돌파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한화그룹 지주사인 ㈜한화는 이날
  • ㈜두산, 유승우 사장 대표이사 선임…CCL 성장세 이끈다
    ㈜두산, 유승우 사장 대표이사 선임…CCL 성장세 이끈다
    경제동향 2025.03.31 17:27:06
    ㈜두산(000150)이 유승우 사업부문 총괄(CBO)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유 신임대표는 이사회 의장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김민철 최고재무책임자(CFO)와 함께 3인 각자대표 체제로 ㈜두산을 이끈다. 1967년생인 유 대표는 2000년 ㈜두산 지주부문으로 입사했고 2017년에는 전자BG 동박적층판(CCL)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두산 전자BG장을 지낸 이후 올해 초 사업부문을 총괄하는 CBO로 선임됐다. 유 대표는 ㈜두산의 사업부문을 고루 거친 만큼 CCL을 주력으로 하는 전자
  • 금융 당국, 신한銀 공시누락·우편물 오발송 제재
    금융 당국, 신한銀 공시누락·우편물 오발송 제재
    금융정책 2025.03.31 17:19:02
    신한은행이 자회사에서 신용공여를 받은 사실을 공시하지 않거나 수만 건의 고객 정부가 제3자에게 유출돼 금융 감독 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지난해 신한투자증권 상장지수펀드(ETF) 유동성 공급자(LP) 사고 발생 이전의 일들이지만 그룹 차원에서 내부통제에 고삐를 조여야 한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31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20일 자회사 신용공여 경영공시와 금융거래 비밀보장, 감독 당국 보고 의무를 위반한 신한은행에 96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금감원은 신한은행이 자회사로부터 2조 3648억 원의 신용공여를 받은 사실을
  • 청년층 평균 연소득 3092만…평균 대출잔액 3700만
    청년층 평균 연소득 3092만…평균 대출잔액 3700만
    경제·금융일반 2025.03.31 17:10:18
    청년층의 평균 연소득이 3000만 원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월평균 카드 사용액은 147만 원이고 대출을 보유한 청년의 평균 대출잔액은 37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금융진흥원은 31일 발표한 ‘2024년 청년금융 실태조사’에서 전체 청년층의 평균 연소득이 3092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보유한 데이터를 토대로 19~34세 청년층 927만 4000명의 금융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구간별로는 평균 연소득 2400만 원 초과 3600만 원 이하의 점유율이 41.7%로 가장 높았다. 100
  • 위험자산 회피심리 확산…1500원 갈수도
    위험자산 회피심리 확산…1500원 갈수도
    경제동향 2025.03.31 17:08:33
    원·달러 환율 종가가 2009년 금융위기 당시 이후 최고치를(원화 약세) 기록한 것은 국내 주식시장 공매도 재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 관세 영향에 따라 투자자들 사이에서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미 경기 침체 우려 속에 글로벌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섰지만 공매도가 우리 환시장에서 원화 가치를 끌어내리는 요소로 작용한 것이다. 정치적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도 원화 가치를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트럼프 관세 우려 속에
  • 트리플 상승에도 체감 '냉골'…추경 애타는 소상공인
    정책 2025.03.31 16:37:09
    2월 생산·소비·투자 등의 주요 경제지표가 7개월 만에 동반 상승했다. 하지만 숙박·음식점업의 생산 등 서민들의 체감 경기는 여전히 냉골인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제시한 10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 빠르게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월 산업 활동 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은 전달 대비 0.6% 증가했다. 소매판매와 설비투자도 같은 기간 각각 1.5%, 18.7% 늘었다. 산업 활동을 나타내는 3대 지표가 일제히 증가한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이다. 먼저
  • [인사] 현대해상
    보험 2025.03.31 16:32:25
    ◇현대해상<상무 선임>△장기상품본부장 윤경원<부장 전보>△장기상품1파트장 신동훈<부장 승진>△장기계약관리파트장 박희현
  • 기재부 “10조 추경 ‘경기 진작용’ 아냐…산불 위한 추경”
    기재부 “10조 추경 ‘경기 진작용’ 아냐…산불 위한 추경”
    경제동향 2025.03.31 16:22:53
    기획재정부가 10조 원 규모로 제안한 ‘필수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해 경기 부양 목적보다는 재난 대응 목적이 크다고 밝혔다. 강영규 기재부 대변인은 31일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백브리핑을 열고 “(추경안에는) 재난·재해 비중이 꽤 들어간다”며 “추경의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이번에는 산불 때문에 긴급한 상황에 따라 추경을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부에서는 경기 진작 효과가 적다고 하는데, 목적 자체가 경기 진작용이 아니다”라며 “산불 피해자 지원이 급하고 꼭 써야할 게 임박해 있으니 그것
  •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공매도 여파에 상호관세 경계감이 키운 환율 [김혜란의 FX]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공매도 여파에 상호관세 경계감이 키운 환율 [김혜란의 FX]
    경제동향 2025.03.31 16:17:59
    주식시장에서 공매도가 재개된 첫날인 31일 원·달러 환율 종가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다시 썼다. 전문가들은 공매도 해제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상호관세 경계가 커지는 시기와 겹치는 바람에 원화 약세 폭을 키웠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4원 오른 1472.9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2009년 3월 13일(1483.5)이후 최고치로, 지난해 12월 30일 기록한 작년 종가 최고치(1472.5원)보다도 높다. 이날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약
  • [알립니다] 22회 대한민국창업문화대상
    [알립니다] 22회 대한민국창업문화대상
    경제·금융일반 2025.03.31 16:11:32
    국내 창업 시장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창업문화대상’이 우수 창업 기업과 경영인을 찾습니다. 전 세계적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경영 환경이 악화한 상황에서도 △혁신적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창업 지식인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대기업·벤처캐피털 △가맹점과 상생하며 결실을 거둔 프랜차이즈 본사 △입점 업체와 고통을 분담하며 ‘함께’의 가치를 실천하는 e커머스·플랫폼이라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대한민국창업문화대상은 혁신과 열정으로 시장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주역을
  • 올 2월까지 국세수입…작년比 3조 늘어 61조
    올 2월까지 국세수입…작년比 3조 늘어 61조
    경제동향 2025.03.31 16:07:08
    올해 2월까지 국세수입이 61조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조 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세수 진도율이 전년 대비 낮아 세수 결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3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5년 2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2월 누계 기준 국세수입은 61조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조 9000억 원 증가한 수치다. 2월 당월 기준 국세수입은 14조 3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2조 3000억 원 증가했다. 목표 세수 대비 징수 실적인 진도율은 15.9%다. 이는 지난해(17.2%)와 최근
  • 인공 낙뢰로 안정성 시험 …LS일렉트릭 "변압기 주문 5년치 꽉 차"
    인공 낙뢰로 안정성 시험 …LS일렉트릭 "변압기 주문 5년치 꽉 차"
    경제동향 2025.03.31 16:00:00
    26일 찾은 부산 강서구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 공장에 들어서자마자 아파트 4층(약 15m) 높이에 달하는 초고압 변압기의 모습이 보였다. 무게는 280톤, 용량 345㎸(킬로볼트)의 변압기는 출고를 앞두고 극한 상황에 대한 내구성을 최종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대기 중이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낙뢰 수준의 전압이 외관을 타격하는 시험 등을 거친 후 문제가 없어야 미국 수출 길에 오른다”고 설명했다. 다른 구역에서는 변압기의 뼈대를 만드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작업자는 구리로 만들어진 전선을 나무로 감싼 동각선을 수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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