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산업일반최신순인기순

  • 제빵공장 준공에 건강빵 출시까지…국내외 사업 키우는 '파리바게뜨'
    제빵공장 준공에 건강빵 출시까지…국내외 사업 키우는 '파리바게뜨'
    산업일반 2025.03.03 07:00:00
    SPC그룹이 국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에는 제빵공장을 준공하고 2조 5000억 달러 규모의 할랄 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에서는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것으로 평가받는 건강빵 ‘파란라벨’을 론칭하고 시장 확대에 집중한다. SPC그룹은 지난달 26일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누사자야 테크파크에 파리바게뜨 조호르 생산센터를 준공했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이 자리에서 “조호르 생산센터를 교두보로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포함한 20억 인구의 할랄 시장 고객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맛을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파리바게
  • "직원들은 좋겠네"…역대급 실적에 '기본급 500%' 성과급 쏘는 '이 회사'
    "직원들은 좋겠네"…역대급 실적에 '기본급 500%' 성과급 쏘는 '이 회사'
    산업일반 2025.03.02 22:48:58
    대한항공이 기본급의 500%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매출 16조원을 달성해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달 25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 같은 성과급 지급 규모를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지했다. 지난해 407% 대비 100%p 가까이 상승했다. 대한항공은 2023년 성과급 지급 한도를 300%에서 500%로 확대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6조1166억원, 영업이익 1조9446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해 전년비 10.6% 증가했고, 영업이익
  • “여보, 삼겹살이 700원이래!” 삼겹살데이 앞둔 유통가, 어떻게 이런 가격이?
    “여보, 삼겹살이 700원이래!” 삼겹살데이 앞둔 유통가, 어떻게 이런 가격이?
    산업일반 2025.03.02 22:01:19
    일명 삼겹살데이라 불리는 3월 3일을 앞두고 유통업계에선 돼지고기 초저가 경쟁이 펼쳐졌다. 수입 돼지고기 가격은 100g당 700원대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롯데마트는 지난달 수입산 삼겹살(100g·캐나다산, 미국산)을 전 지점에서 특가 판매했다. 수입 삼겹살을 800원대에 선보이는 것은 롯데마트 창사 이래 처음이었다. 이에 이마트가 롯데마트보다 100원 이상 저렴한 700원대 상품을 출시하며 초특가 경쟁에 나섰다. 홈플러스도 같은 날 700원대 삼겹살로 맞불을 놨다. 저렴한 가격에 일부 점포에서는 오픈런 현상까지 일어났
  • HMM 덩치 키우기 시동에 "산은 자금회수 먼저"vs"회사 경쟁력 높여야"[이충희의 쓰리포인트]
    HMM 덩치 키우기 시동에 "산은 자금회수 먼저"vs"회사 경쟁력 높여야"[이충희의 쓰리포인트]
    산업일반 2025.03.02 14:00:00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이 SK해운 내 일부 사업부 인수에 나섰다. 86%가 넘는 컨테이너선 사업 비중을 벌크선, LPG선 등으로 다변화해 회사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인수가 현실화되면 최대주주 산업은행이 앞으로 추진해야 할 HMM 경영권 매각 계획에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MM은 SK해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이 달 중순까지 실사를 벌일 계획이다. ①SK해운 분할 인수 추진 조단위 거래 예상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는 2018년 총 1조5000억 원가량
  • 낸드 가격 두 달 연속 올랐다…"AI 수요로 하반기 정상화 기대"
    낸드 가격 두 달 연속 올랐다…"AI 수요로 하반기 정상화 기대"
    산업일반 2025.03.02 08:30:00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락세에 접어들었던 낸드 플래시 가격이 최근 2개월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체들의 감산 효과와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 수요 증가에 따른 결과다. 반도체 업계에선 낸드 가격이 올해 하반기에는 정상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2일 시장조사 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제품(128Gb 16Gx8 MLC)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보다 5.29% 오른 2.29달러를 기록했다. 낸드 가격은 지난해 9월부터 4개월 연속 내림세를 유지하다 지
  • 애국소비 내수에 ‘韓 텃밭’ 동남아까지…中 스마트폰 맹추격
    애국소비 내수에 ‘韓 텃밭’ 동남아까지…中 스마트폰 맹추격
    산업일반 2025.03.02 08:00:00
    화웨이와 오포, 샤오미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소비 보조금 정책을 기반으로 내수 출하량을 빠르게 확대한 데 이어 기존 삼성전자(005930)의 텃밭이었던 동남아시아와 중동 시장에서도 공격적으로 점유율을 쟁탈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중저가형 스마트폰 브랜드인 갤럭시 A브랜드를 강화하는 전략으로 점유율 회복에 힘쓰고 있다. 2일 시장조사 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월 20~26일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자국 판매량은 950만 대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65% 가까이 급증했다. 올해 소비 진작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중국이
  • 미쉐린가이드가 뽑은 서울·부산 맛집 234곳은 어디?
    미쉐린가이드가 뽑은 서울·부산 맛집 234곳은 어디?
    산업일반 2025.03.02 07:00:00
    올해의 미쉐린 가이드 3스타 레스토랑으로 '밍글스'가 새롭게 선정됐다. 지난해 유일한 3스타 레스토랑이었던 ‘모수’가 잠정 폐점한 가운데 탄생한 3스타여서 눈길을 끄는 가운데, 2스타로 승급한 레스토랑 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7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에는 서울 186곳과 부산 48곳의 레스토랑이 선정 명단에 오르며 총 234곳의 레스토랑이 등재됐다. ‘요리가 훌륭한 레스토랑'에 부여되는 1스타는 서울 27곳·부산 3곳이 선정
  • 타이어가 신발로 변신?…넥센X르꼬끄, 테니스화 출시
    타이어가 신발로 변신?…넥센X르꼬끄, 테니스화 출시
    산업일반 2025.03.02 07:00:00
    넥센타이어(002350)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와 협업해 개발한 고성능 테니스화 ‘르 코트 어드밴스드’를 출시했다. 르 코트 어드밴스드는 넥센 그룹이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더해 신발 아웃솔(신발 바닥 부분)의 성능을 높인 테니스화다. 넥센타이어와 넥센이 협업해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고성능 아웃솔 컴파운드(타이어의 여러 원재료가 결합된 고무 복합 소재)를 개발했고, 르꼬끄가 아웃솔 디자인과 구조 설계를 담당했다. 테니스는 코트에서 빠른 방향 전환을 해야 하는 종목이다. 여기서 발생하는 지속적인 마찰을
  • 전고체 파일럿 깔고 연구소 증축…LG엔솔, 미래 배터리 담금질
    전고체 파일럿 깔고 연구소 증축…LG엔솔, 미래 배터리 담금질
    산업일반 2025.03.02 07:00:00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꿈의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 시제품을 생산하고 공정을 최적화하기 위한 파일럿 라인 구축에 첫발을 떼면서 2030년 목표로 한 전고체 배터리 양산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차세대 배터리를 둘러싼 업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은 단순 전고체 배터리를 넘어 충전 성능과 제조 효율성을 극대화한 기술 개발을 병행하며 ‘차별화’ 전략에 힘을 주는 것이다. 미래 시장을 겨냥한 LG에너지솔루션의 기술 담금질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회사는 올 들어 연구개
  • 주7일 배송 시작하니…‘이것’ 구매 터졌다
    주7일 배송 시작하니…‘이것’ 구매 터졌다
    산업일반 2025.03.02 07:00:00
    쿠팡의 로켓배송에 이어 CJ대한통운(000120)이 연초부터 주7일 배송을 시작하면서 1월 온라인 플랫폼들의 식품구매가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의미있는 성장세라는 분석이다. 한진과 롯데택배 등 대형 택배사들도 주7일 배송을 검토 중인 가운데 네이버는 ‘지금배송’까지 연내 도입하는 등 유통시장에서의 배송전쟁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2일 산업통장자원부가 발표한 2025년 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자료에 따르면,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같은달 대비 8.8%, 온라인은 14.6%
  • HLB, 美 FDA 신약 허가 재수 결과는? 결전의 날 앞두고 주가 '쑥'[Why 바이오]
    HLB, 美 FDA 신약 허가 재수 결과는? 결전의 날 앞두고 주가 '쑥'[Why 바이오]
    산업일반 2025.03.02 06:30:00
    HLB(028300)가 간암치료제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허가 기한을 앞두고 이번주 주가가 급등했다. 2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HLB 주가는 지난주 대비 9.17% 오른 8만 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FDA의 신약 허가 법정기한인 20일(현지시간)이 다가오면서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HLB가 이번에 신약 승인을 받으면 미국에서 승인된 두번째 국산 항암제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현재까지 FDA 승인을 받은 한국 항암제는 유한양행(000100)의 렉라자가 유일하다. HLB는 중국
  • 얼마 전 '성과급 1500%' 받았는데…오늘은 '자사주 30주씩' 통장에 꽂혔다
    얼마 전 '성과급 1500%' 받았는데…오늘은 '자사주 30주씩' 통장에 꽂혔다
    산업일반 2025.03.01 13:10:08
    SK하이닉스가 임원을 제외한 재직 중인 직원 3만2684명에게 자사주 98만520주를 지급한다. 처분 금액은 지난 25일 종가(20만500원) 기준으로 총 1965억9426만 원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27일 지난해 영업이익 21조8000억원(솔리다임 제외)의 약 1%에 해당하는 액수인 총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직원들에게 지급했다. 이는 올해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률에 포함되지 않으며 즉시 매도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초과이익분배금 1000%와 특별성과급 5
  • "모쪼록 큰 사업가가 되시오"…'대한독립' 함께 외쳤던 민족기업인들
    "모쪼록 큰 사업가가 되시오"…'대한독립' 함께 외쳤던 민족기업인들
    산업일반 2025.03.01 12:53:14
    올해 106주년 3·1절을 맞아 일제 강점기에 맞서 싸운 독립운동가들을 지원했던 기업인들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보이지 않던 광복의 한줄기 빛을 열기 위해 막대한 재산을 지원하며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민족기업들은 대한독립을 함께 외쳤다. ◇이육사를 스승으로…광복군 스무명 몫 해낸 교보생명 창업주=금융업계에서는 신용호 교보생명 창업주가 독립운동가들을 적극 지원한 대표 기업인으로 평가 받는다. 신 회장은 1937년 스무살이 되던해 중국으로 건너가 다렌, 베이징 등에서 쌀 장사
  • 둔화되는 수출, 2월 1% 증가…반도체 16개월만에 ‘마이너스’
    둔화되는 수출, 2월 1% 증가…반도체 16개월만에 ‘마이너스’
    산업일반 2025.03.01 12:10:50
    지난달 수출액이 526억 달러로 전년 대비 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월 조업일수가 지난해보다 많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수출이 뒷걸음질 친 셈이다. 지난해 한국 수출 실적을 주도했던 반도체 수출이 16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통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주력 수출 품목의 활력도 꺼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월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526억 달러였다. 지난해 2월(520억
  • 자동차 '극일' 혼다·닛산 다 추월한 현대차, 1위 도요타도 제칠까[biz-플러스]
    자동차 '극일' 혼다·닛산 다 추월한 현대차, 1위 도요타도 제칠까[biz-플러스]
    산업일반 2025.03.01 11:00:00
    현대차(005380)·기아(000270)에 밀린 일본 완성차 업체의 자존심 혼다와 닛산이 합병으로 권토중래를 꿈꿨지만 물거품이 됐다. 현대차에게 로열티를 주고 엔진·변속기 기술을 팔던 미쓰비시는 현대차에 밀려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줄줄이 철수했고 혼다와 닛산은 이제 현대차·기아와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 자동차 시장에서는 현대차·기아가 일본 업체들 대부분을 ‘극일(克日)’한 상황이다. 현대차그룹 앞에 있는 일본 기업은 세계 1위 도요타 뿐이다. 그런데 두 업체의 주행이 묘하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