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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국민의힘에 "당 중심으로 대선 준비해 꼭 승리하길"
    尹, 국민의힘에 "당 중심으로 대선 준비해 꼭 승리하길"
    국회·정당·정책 2025.04.04 18:28:23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당을 중심으로 대선 준비를 잘해서 꼭 승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이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대통령 관저를 찾은 당 지도부에 “최선을 다해준 당과 지도부에 고맙게 생각한다”고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을 통해 전했다. 이날 관저에는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신 수석대변인, 강명구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이 위로차 윤 전 대통령을 방문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당 지도부는 윤 전 대통령에게 그동안 수고가 많았고 이
  • 떠나는 尹 "나라 잘되길 바라…국힘, 대선 준비 잘해 승리하길"
    떠나는 尹 "나라 잘되길 바라…국힘, 대선 준비 잘해 승리하길"
    정치일반 2025.04.04 18:12:58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만나 당부의 말을 남겼다. 4일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7시부터 17시 30분까지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신동욱 수석대변인, 강명구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이 위로차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신 수석대변인은 “이런 결과가 나온 데 대해 안타깝다는 뜻을 전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최선을 다해준 당과 지도부에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신 대변인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성원해 준
  • [영상] 尹 대통령 파면, 헌재 앞은 축제분위기…한남동은 울음바다
    [영상] 尹 대통령 파면, 헌재 앞은 축제분위기…한남동은 울음바다
    정치일반 2025.04.04 18:10:16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을 선고합니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을 파면한다고 선고하자 헌법재판소 인근 탄핵을 찬성하는 시민들은 "국민이 승리했다"며 일제히 환호했다. 시민들은 기뻐하며 서로를 얼싸안고 울음을 터뜨리거나 조용히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흘러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춤을 추고, 풍물놀이를 즐기면서 축제 분위기를 방불케했다. 반면, 한남동 관저 근처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파면 선고가 확정되자 탄식과 분노를 쏟
  • 韓대행, 이르면 8일 대선일 공고할듯…후보자 내달 11일 ‘윤곽’[尹대통령 파면]
    韓대행, 이르면 8일 대선일 공고할듯…후보자 내달 11일 ‘윤곽’[尹대통령 파면]
    국회·정당·정책 2025.04.04 17:59:24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파면 결정을 내리면서 헌정 사상 두 번째 조기 대선이 현실화됐다. 이제 정확한 선거 날짜가 관심사인 가운데 2017년 첫 조기 대선을 참고하면 ‘6·3 대선’이 유력하다는 예상이다.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헌재 선고가 확정된 다음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대통령 선거를 치러야 한다. 또 선거일은 늦어도 선거일 전 50일까지는 공고가 돼야 한다. 이런 규정에 따라 5월 24일부터 6월 3일 사이 하루를 정해 대선이 실시된다. 통상적인 상황에서는 선거일이 수요일로 적시돼 있지만
  • 막 오른 장미대선…‘어대명’ 굳히기냐 막판 뒤집기냐[尹대통령 파면]
    막 오른 장미대선…‘어대명’ 굳히기냐 막판 뒤집기냐[尹대통령 파면]
    국회·정당·정책 2025.04.04 17:57:19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파면되면서 여의도 정치권은 곧장 차기 대통령 선거 준비에 돌입한다. 이들에게 앞으로 남은 시간은 두 달에 불과하다. 헌법 및 공직선거법에 따라 대통령 궐위 이후 60일 이내에 보궐선거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후보 선출부터 선거운동까지 이 기간 안에 압축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최대 관전 포인트는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구도에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지 여부다. 지금까지 판세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하다는 게 지배적인 평가다. 여론 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의 4월
  • [속보] 한덕수 대행, 대통령실 참모진 일괄 사표 '반려'
    [속보] 한덕수 대행, 대통령실 참모진 일괄 사표 '반려'
    대통령실 2025.04.04 17:52:54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후 대통령실 참모진이 낸 일괄 사표를 반려했다. 4일 한 권한대행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실장 3명,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홍철호 정무수석 등 수석비서관 8명, 국가안보실 차장 3명 등 총 15명의 고위급 대통령실 참모진이 제출한 사표를 반려 조치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실은 사표 반려에 대해 "현재 경제와 안보 등의 엄중한 상황 하에서 한 치의 국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시급한 현안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 한덕수, 정진석 등 대통령실 참모진 사표 일괄 반려
    한덕수, 정진석 등 대통령실 참모진 사표 일괄 반려
    대통령실 2025.04.04 17:52:18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4일 정진석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고위 참모진이 제출한 사표를 일괄 반려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이날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 참모진이 제출한 사표를 반려 조치했다. 총리실은 “현재 경제와 안보 등 엄중한 상황 하에서 한치의 국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시급한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정 비서실장 등 고위급 참모진은 이날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정권 실패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사의를 밝
  • 반복된 '불통정치'에 신뢰 잃어…계엄선포로 결국 역사의 뒤안길
    반복된 '불통정치'에 신뢰 잃어…계엄선포로 결국 역사의 뒤안길
    대통령실 2025.04.04 17:50:29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인생은 비극적인 드라마로 끝나게 됐다. 2022년 3월 ‘공정과 상식’ 회복이라는 국민적 열망을 등에 업고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됐지만 정권 초기부터 반복된 ‘불통 정치’ ‘김건희 여사 논란’ 등으로 국민의 신뢰를 잃었고 12·3 비상계엄 선포라는 잘못된 선택으로 헌정사에서 탄핵된 두 번째 대통령으로 남게 됐다. 윤 전 대통령은 1960년 12월 18일 서울에서 윤기중 연세대 교수와 최성자 이화여대 교수 부부의 1남 1녀 중 첫째로 태어났다. 유복한 교육자 집안에서 자란 윤 전 대통령은 서울
  • 내란 혐의 조목조목 짚은 결정문…'자연인 尹' 코너 몰렸다
    내란 혐의 조목조목 짚은 결정문…'자연인 尹' 코너 몰렸다
    대통령실 2025.04.04 17:45:43
    자연인 신분으로 돌아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앞으로 험난한 형사재판 기로에 서게 됐다. 헌법재판소가 탄핵 인용 결정과 함께 비상계엄의 위법성을 구체적으로 지적함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이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 다만 형사재판은 탄핵 심판과는 별개이기 때문에 윤 전 대통령은 내란죄 성립 여부를 두고 형사법정에서 다시 한 번 치열한 법리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또 앞서 구속 취소 인용으로 촉발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권 논란이 재판 과정 내내 핵심 쟁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 "분열된 집은 서 있을 수 없어…위기를 국민통합 기회로"
    "분열된 집은 서 있을 수 없어…위기를 국민통합 기회로"
    국회·정당·정책 2025.04.04 17:44:38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대한민국은 8년 만에 또다시 불행한 헌정사를 맞게 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촉발한 탄핵 정국으로 진영·세대 간 대립과 갈등은 폭발 직전의 임계점에 다다랐다. 둘로 쪼개진 나라에서 대내외 위기를 극복할 미래 국가 비전과 정책 수립 논의는 요원하다. 서울경제신문은 헌재의 대통령 탄핵 심판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미래를 이야기해야 한다는 취지 속에 정·재계 원로와 청년 정치인·기업가와의 대화를 통해 해법을 찾고자 한다. 먼저
  • 尹, 불소추특권 사라져…명태균 사건 등 피의자로 불려다닐 수도
    尹, 불소추특권 사라져…명태균 사건 등 피의자로 불려다닐 수도
    대통령실 2025.04.04 17:42:35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검찰이 윤 전 대통령 부부의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의혹 수사를 전방위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야인’ 윤 전 대통령은 내란·외환죄 제외 형사불소추 특권이 사라져 명 씨 사건 관련 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위반 수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김 여사도 영부인으로서 경호 등 제약 조건이 사라져 검찰 소환 조사가 언제든지 가능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 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국회의원·지방선거 공천 개입
  • 대통령실 사실상 해체 수순…尹, 연금 등 예우 박탈
    대통령실 사실상 해체 수순…尹, 연금 등 예우 박탈
    대통령실 2025.04.04 17:40:53
    헌법재판소의 ‘8대0’ 탄핵 인용 결정문을 받아든 윤석열 전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4일 충격에 휩싸인 채 망연자실한 분위기였다. 윤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에게 제공되는 대부분의 예우를 받을 자격을 박탈 당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TV 생중계로 헌재의 선고를 시청했다. 대부분의 대통령실 관계자들도 용산구 청사를 지키며 사무실에서 TV로 재판 상황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헌재의 결정에 대통령실은 큰 충격을 받은 모양새다.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에는 탄핵안 인용이 불가피하다고 보는 시각이 많
  • "군경 동원해 국민 기본권 침해…헌법수호 책무 저버렸다"
    "군경 동원해 국민 기본권 침해…헌법수호 책무 저버렸다"
    대통령실 2025.04.04 17:40:22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만장일치로 파면한 핵심 근거는 ‘권한 남용으로 인한 민주주의 원칙 훼손’이다. 헌재는 정치적 갈등을 군경을 동원해 해결하려 한 이른바 ‘경고성 계엄’ 시도부터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헌법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대통령의 모든 권한 행사는 헌법 질서와 법치주의의 테두리 내에서 이뤄져야 함을 명확히 한 것이다. 정태호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제대로 된 법률가라면 탄핵 인용에 반대 의견을 쓰는 것이 애초부터 불가능한 사건이었다”고 했다. 헌재는 먼저 윤 전 대통령이 주장한 계엄 선포
  • "국민신임 배반" 윤석열 8:0 파면
    "국민신임 배반" 윤석열 8:0 파면
    대통령실 2025.04.04 17:38:27
    헌법재판소가 4일 오전 11시 22분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했다.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은 헌정 사상 두 번째 현직 대통령 파면이다. 헌재가 탄핵을 인용하면서 정부와 정치권은 즉각 조기 대선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4일 대심판정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사건 선고 재판에서 “재판관 8인의 전원 일치 의견으로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주문을 낭독했다. 검사 출신 ‘0선 정치 신인’에서 단숨에 대통령직에 올랐던 윤 전 대통령의 시간은 1060일 만에 막을 내렸다. 헌재는 “피청구인은 국회
  • 외교부, 주요국 대사관에 "양국 협력 이상無"
    외교부, 주요국 대사관에 "양국 협력 이상無"
    통일·외교·안보 2025.04.04 17:34:36
    외교부는 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와 관련, 주요국 주한대사관에 관련 사실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협력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이날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와 통화하고 헌법재판소 결정을 설명하는 한편, 앞으로도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반해 양국 협력을 증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윤 대사대리는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지지에 변함이 없으며, 앞으로도 한국 정부와 긴밀한 소통 및 협력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정병원 차관보도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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