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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이재명 "대국민담화, 국민 배신감 키워"
    [속보]이재명 "대국민담화, 국민 배신감 키워"
    국회·정당·정책 2024.12.07 10:33:07
    [속보]이재명 "대국민담화, 국민 배신감 키워"
  • [속보]한동훈 "제가 총리와 주요 상황 긴밀히 논의"
    [속보]한동훈 "제가 총리와 주요 상황 긴밀히 논의"
    국회·정당·정책 2024.12.07 10:27:27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제가 총리와 주요 상황 긴밀히 논의하고 민생이 악화되는 것을 막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윤석렬 대통려의 대국민담화 이후 한동훈 대표 발언 내용. 대통령이 임기를 포함한 정국 안정 방안에 대해서 당에게 일임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수행은 불가능한 상황이고, 대통령의 조기 퇴진이 불가피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최선인 방식을 고민하고 논의할 것이란 말씀 드리겠다. 그리고 얘기 중에서 이것도 있었다. 당과 정부가 책임지고 정부 운영을 하겠다는 말씀 있었는데, 그 부분도
  • 尹 "임기포함 정국 안정 당에 일임" [전문]
    尹 "임기포함 정국 안정 당에 일임" [전문]
    대통령실 2024.12.07 10:17:33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나흘 만에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국민들께 사과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임기를 포함한 정국 안정 방안을 여당에 일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다음은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12월 3일 밤 11시를 기해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약 2시간 후 12월 4일 오전 1시경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에 따라 군의 철수를 지시하고 심야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을 해제하였습니다.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국정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
  • 尹 "임기 포함 정국안정 방안 당에 일임"
    尹 "임기 포함 정국안정 방안 당에 일임"
    대통령실 2024.12.07 10:13:22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많이 놀라셨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를 갖고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국정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됐지만, 그 과정에서 국민들께 불안과 불편을 끼쳐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저의 임기를 포함해 앞으로의 정국
  • 尹 "제 임기 포함 정국안정 방안 당에 일임"
    尹 "제 임기 포함 정국안정 방안 당에 일임"
    대통령실 2024.12.07 10:12:22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비상계엄 선포로 많이 놀라셨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저의 임기를 포함해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향후 거취를 당에 위임했다. 윤 대통령의 담화는 2분 간 진행됐고 별도로 기자들 배석 없이 브리핑룸에서 라이브로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3일 밤 11시를 기해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약 2시간 후인 4일 오전 1시경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에 따라 군에 철수를 지시하고 심야
  • [속보] 한동훈 "尹 조기퇴진 불가피…국민에 최선의 방식 고민"
  • 한동훈 "尹, 정상적인 직무 수행 불가능… 조기퇴진 불가피"
    한동훈 "尹, 정상적인 직무 수행 불가능… 조기퇴진 불가피"
    국회·정당·정책 2024.12.07 10:10:58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7일 “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수행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대통령의 조기 퇴진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윤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열어 임기를 포함한 정국 안정 방안을 당에 일임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앞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최선인 방식을 논의하고 고민할 것”이라며 “총리와 당이 민생 상황이나 중요 상황을 긴밀히 논의해 민생이 고통받고 대외 상황이 악화되는 일을 막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이 임기를 당에 일임한다고 밝힘에 따라 향후 국민의힘에서는 대통령
  • [속보] 한동훈 "尹 조기퇴진 불가피…국민에게 최선의 방식 고민하겠다"
    [속보] 한동훈 "尹 조기퇴진 불가피…국민에게 최선의 방식 고민하겠다"
    국회·정당·정책 2024.12.07 10:10:54
    [속보] 한동훈 "尹 조기퇴진 불가피…국민에게 최선의 방식 고민하겠다"
  • [속보] 한동훈 "尹, 정상적인 직무수행 불가능한 상황"
  •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수행 불가능한 상황"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수행 불가능한 상황"
    국회·정당·정책 2024.12.07 10:09:24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수행 불가능한 상황"
  • 與, 탄핵표결 앞두고 "외부인 퇴거 조치" 국회에 요구
    與, 탄핵표결 앞두고 "외부인 퇴거 조치" 국회에 요구
    국회·정당·정책 2024.12.07 10:07:29
    국민의힘이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국회 사무처에 국회 경내에 남아있는 외부인들의 퇴거 조치를 요구했다. 서범수 국민의힘 사무총장과 배준영 원내수석 부대표는 이날 김민기 국회 사무총장을 방문해 이같은 내용을 요구했다. 배 원내수석부대표는 “어제 각종 회의 명분으로 들어온 분들이 안 나갔고, 어젯밤 380명이 잠을 잘 수 있도록 준비하고 왔다 갔다 했다”며 “즉시 퇴거시키거나 신분증 몰수 등의 법적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 원내수석부대표는 “불법적으로 국회에 들어온 분들이 나갈 수 있도록 국회가 노력하지
  • [속보] 尹대통령 "제 임기 포함해 정국 안정 방안 당에 일임"
    [속보] 尹대통령 "제 임기 포함해 정국 안정 방안 당에 일임"
    대통령실 2024.12.07 10:04:24
    [속보] 尹대통령 "제 임기 포함해 정국 안정 방안 당에 일임"
  • [속보] 尹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 회피하지 않겠다"
  • [속보] 尹대통령 "제2의 계엄 결코 없을 것"
    [속보] 尹대통령 "제2의 계엄 결코 없을 것"
    대통령실 2024.12.07 10:03:28
    尹대통령 "제2의 계엄 결코 없을 것"
  • [속보] 尹 "임기 포함 정국 안정 방안 당에 위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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