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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상호관세, 도대체 몇 % 나… “韓은 16%로 하위권”
    美 상호관세, 도대체 몇 % 나… “韓은 16%로 하위권”
    정치·사회 2025.04.02 16:43:50
    미국이 우리 시간으로 3일 오전 5시 전 세계를 상대로 상호관세를 발표하고 즉각 시행에 돌입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한국의 관세율이 하위권에 머물 수 있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2일 미국 블룸버그통신의 블룸버그 이코노믹스가 자체 분석을 통해 미국의 무역적자 상위 15개 나라에 대한 상호관세율을 추정했다. 그 결과 이탈리아(60%)가 1위로 나타났고, 아일랜드(58%), 중국(54%), 인도(53%), 베트남(52%) 등 순으로 높았다. 동아시아 국가 가운데는 대만(28%), 일본(21%) 등 수준으로 전망됐으며, 한국은 16%로
  • 美 농식품 개방 압박에…정부, 新통상전략 준비
    美 농식품 개방 압박에…정부, 新통상전략 준비
    국제일반 2025.04.02 16:27:24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농축산물에 대한 비관세 장벽 완화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농식품 분야 신(新)통상 전략 수립에 나선다. 농식품 수출을 확대하고 미국 행정부의 통상 압박 등 외부 요인에도 대응하기 위해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신통상 전략 수립과 국제 공조 방안 개발’에 관한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가 간 농식품 수출 장벽이 관세에서 비관세 영역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해외 검역 제도를 살펴보고 국내외 정책 간 차이를 조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관세 장벽
  • 테슬라 전세계서 ‘급제동’
    테슬라 전세계서 ‘급제동’
    기업 2025.04.02 16:24:03
    미국 테슬라의 올 1분기 전기차 판매 실적이 급감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반감이 판매 부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2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 1분기 테슬라 전기차의 판매량은 총 33만 6681대로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했던 2022년 2분기 이후 가장 낮았다. 전년 동기(38만 7000대) 대비 13% 감소한 규모인 데다 시장조사 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40만 4000대에도 미치지 못한 수준이다. 중국산 전기차의 공세로 시장 경쟁이 격화된 가운데 머스크 CEO의 정
  • 中 비야디는 ‘쾌속 질주’
    中 비야디는 ‘쾌속 질주’
    경제·마켓 2025.04.02 15:48:13
    지난해 전 세계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했던 비야디(BYD)가 올해 1분기 판매량이 100만 대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BYD는 올 3월에 전년 대비 23.1% 증가한 37만 7420대의 차량을 팔았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9.8% 급증한 100만 804대로 집계됐다. 하이브리드차 인도량은 56만 9710대로 전년 대비 76% 늘었고, 순수 전기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한 41만 6388대를 기록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중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 中, 기술기업 육성 확대…은행·보험사에 투자, 자금지원 장려
    中, 기술기업 육성 확대…은행·보험사에 투자, 자금지원 장려
    경제·마켓 2025.04.02 15:45:01
    중국 당국이 기술기업 육성을 위해 은행, 보험 등 금융회사를 통해 투자와 자금 지원 등을 장려하는 내용의 지침을 내놨다. 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금융감독총국과 과학기술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업·보험업의 과학기술 금융 고품질 발전 실시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에는 기술 혁신을 가혹화하고 양질의 새로운 성장동력 개발을 위해 기술기업에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방안은 7개 분야의 20개 조치로 구성됐다. 규제와 기술·개발 정책을 조정해
  • "글로벌 무역전쟁 현실화땐 美 수출도 66% 감소"
    "글로벌 무역전쟁 현실화땐 美 수출도 66% 감소"
    경제·마켓 2025.04.02 15:44:57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에 각국이 보복관세로 응수하는 글로벌 무역전쟁이 발발하면 최악의 경우 한국의 수출이 7.5% 감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방과 적국을 가리지 않는 미국의 ‘관세 난타’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80년간 유지돼온 대서양·태평양·북미 동맹 3대 축이 전례 없는 위기에 처했다는 지적이다. 2일 영국 애스턴대 연구진이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에 따른 영향을 시나리오별로 분석한 결과 상호관세는 미국은 물론 미국과 교역 관계를 맺어온 국가들에 막대한 타격을 입히는 것으로 예
  • ‘친트럼프’ 美 VC, 中틱톡 손에 넣나
    ‘친트럼프’ 美 VC, 中틱톡 손에 넣나
    정치·사회 2025.04.02 15:33:30
    틱톡 미국법인이 ‘친(親)트럼프’인 벤처캐피털의 품에 안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벤처캐피털 앤드리슨호로위츠는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 인수에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현재 틱톡 미국법인의 최대주주는 중국 바이트댄스다. 앤드리슨호로위츠는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과 다른 미국 투자자들이 바이트댄스를 비롯해 틱톡 지분을 보유한 중국 주주들의 지분을 인수하는 데 자금을 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자산운용사인 블랙스톤도 10억 달러 안팎의 투자를
  • 美공화, 하원 2석 수성…위스콘신 대법관선거선 쓴맛
    美공화, 하원 2석 수성…위스콘신 대법관선거선 쓴맛
    정치·사회 2025.04.02 15:21: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 하원 의원 보궐선거에서 여당인 공화당 의원 수를 2명 늘리며 수성에 성공했지만 민주당과의 득표율 격차가 직전 선거의 절반에 그치는 등 '텃밭' 민심이 예전같지 않다는 평가가 나왔다. 2000만 달러 이상을 쏟아 부은 위스콘신 주(州) 대법관 선거에서는 보수 성향 후보가 탈락하며 패배를 맛봤다. 1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플로리다주 제1 선거구와 제6 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집권당인 공화당의 지미 패트로니스 후보와 랜디 파인 후보가 민주당 후보들을 꺾
  • 최상목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산불 피해 4000억 지원"
    최상목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산불 피해 4000억 지원"
    경제·마켓 2025.04.02 14:40:16
    정부가 올 상반기 공공기관의 요금 인상을 막기로 했다. 국회에는 산불과 미국 관세 부과 등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10조 원 규모의 ‘필수 추가경정예산’을 하루빨리 처리해달라는 메시지를 재차 보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전기·가스·철도 등 중앙 부처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은 원가 절감과 자구 노력을 통해 인상 요인을 최대한 흡수해 상반기 중 동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4년 만에 KTX 운임 인상을 추진해왔던 코레일의 행보에 일단
  • "내 애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37억 줬다"…머스크, '13번째 자녀' 진실 공방
    "내 애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37억 줬다"…머스크, '13번째 자녀' 진실 공방
    인물·화제 2025.04.02 13:21:49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13번째 자녀를 출산했다고 주장한 여성에게 막대한 양육비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친자 확인에도 동의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더힐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아이가 내 아이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친자 확인에 반대하지 않으며 법원 명령도 필요 없다"고 언급했다. 이는 법원이 친자 검사를 명령했다는 보도 직후 나온 발언이다. 현재 머스크는 인플루언서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와 양육비 문제로 법적 분쟁 중이다. 세인트
  • 올 여름 개장 상하이 레고랜드, 최고 12만원
    올 여름 개장 상하이 레고랜드, 최고 12만원
    경제·마켓 2025.04.02 11:24:49
    올 여름 개장 예정인 상하이 레고랜드의 티켓 가격이 최고 12만원으로 책정됐다. 중국 경제매체 제일재경에 따르면 2일 상하이 레고랜드는 계절별 방문객 흐름 예측을 기반으로 성인 기준 255위안(약 5만 1400원)에서 599위안(약 12만 700원)까지 6단계 티켓 가격 시스템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비수기 티켓 가격은 어린이 255위안, 성인 319위안이고 평상시 기준 어린이 300위안, 성인 379위안이다. 평상시 특가는 어린이 350위안, 성인 439위안으로 책정했다. 성수기에는 어린이 399위안, 성인 499위안,
  • HD현대일렉트릭, 초대형 특수변압기 시장 공략…美 풍력발전단지 공급
    HD현대일렉트릭, 초대형 특수변압기 시장 공략…美 풍력발전단지 공급
    기업 2025.04.02 11:00:00
    HD현대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용량의 위상조정변압기(PST) 제작에 성공하며 초대형 특수변압기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섰다. HD현대의 전력기기·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230킬로볼트(kV)급 653MVA 위상조정변압기의 최종 승인시험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 초대형 특수변압기는 미국 최대 재생에너지 발전 기업인 ‘인베너지(Invenergy)'가 뉴욕주에 건설 중인 풍력발전단지에 오는 8월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위상조정변압기는 전력망 간 송전 시 발생하는 전류의 방향과 크기를 조절, 전력 공급
  • '혁신' 나선 나이키, 트럼프發 관세 폭탄에 날개 꺾일까 [글로벌 왓]
    '혁신' 나선 나이키, 트럼프發 관세 폭탄에 날개 꺾일까 [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04.02 10:55: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에 자국 기업인 나이키가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신발과 의류 등 주요 상품의 대부분을 베트남에서 생산하는 가운데 대미 무역 흑자가 높은 베트남을 상대로 미국이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하는 최근 나이키의 브랜드 쇄신 노력이 미국 관세 부과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베트남은 지난해 대미 무역 흑자 1235억 달러를 기록해 트럼프 행정부가 3일 예고한 고율 관
  • 우크라전 3년만 푸틴 최측근 방미…휴전협상 돌파구 찾을까
    우크라전 3년만 푸틴 최측근 방미…휴전협상 돌파구 찾을까
    국제일반 2025.04.02 10:38:32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 고위 관리가 미국을 찾는다.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국제협력특사가 이끄는 방미 대표단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스티브 위트코프 미 중동특사와 회동을 갖고, 우크라이나 휴전과 관련한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전쟁 3년여 만에 이뤄진 미-러 고위급 공식 접촉으로 사실상 교착 상태에 빠진 휴전 협상에 돌파구가 될지 주목된다. CNN은 1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드미트리예프 특사가 미국 국무부의 일시적인 제재 해제를 통해 입국 비자를 발급 받
  • "트럼프 관세 전 사자"…3월 美 자동차 판매 ‘껑충’
    "트럼프 관세 전 사자"…3월 美 자동차 판매 ‘껑충’
    정치·사회 2025.04.02 10:31:30
    미국에서 3월 주요 자동차 회사들의 판매 실적이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부과를 앞두자 소비자들이 가격이 오르기 전 미리 구매에 나선 탓으로 해석된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포드자동차는 올해 3월 미국 소매 판매량이 작년 같은 달보다 19%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도 3월 판매량이 15% 늘어 ‘역대급’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제너럴모터스(GM)는 올 1분기 판매량이 작년 동기보다 17% 늘었다고 공개했다. 현대차 미국법인 최고경영자(CEO)인 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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