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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美의 DEI 금지 압박에 "주권 침해" 강력 반발
    프랑스, 美의 DEI 금지 압박에 "주권 침해" 강력 반발
    국제일반 2025.03.30 15:16:16
    미국 행정부가 프랑스 기업들에 대해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 금지를 압박하자 프랑스 정부가 "용납할 수 없는 내정 간섭"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프랑스 소비자들 사이에선 미국 기업 불매 운동도 확산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재무부는 29일(현지시간) "미국이 프랑스 기업의 포용 정책에 간섭하는 것은 부당한 관세 위협만큼이나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프랑스와 유럽은 우리 기업과 소비자, 그리고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 TSMC 日공장, 장치반입 속도 낮춰…수요 부진·관세 우려
    TSMC 日공장, 장치반입 속도 낮춰…수요 부진·관세 우려
    국제일반 2025.03.30 14:58:07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업체인 대만 TSMC가 일본 구마모토현에 건설한 공장에서 제조 장치의 반입 속도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TSMC는 구마모토 제1공장에서 12∼16나노(㎚·10억분의 1m) 반도체 생산에 쓰이는 장치 반입이 2026년까지 필요하지 않다고 결정했다. 현재 이 공장에서는 22∼28나노 반도체를 만들고 있다. 닛케이는 “수요 부진과 미국의 관세정책에 대한 우려가 배경”이라며 “말레이시아에서 제조 시설 확대를 예정한 미국 인텔도 발주를 늦추고 있다”고
  • 세계적 투자 대가 짐 로저스, 美 주식 팔고 새로 산 종목은[김민경의 글로벌 재테크]
    세계적 투자 대가 짐 로저스, 美 주식 팔고 새로 산 종목은[김민경의 글로벌 재테크]
    국제일반 2025.03.30 10:00:00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올해 은과 석유, 농산물 투자가 유망하다고 짚었습니다. 서울경제는 지난 24일 로저스 회장과 올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러온 글로벌 경제 재편에 대해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저성장과 인플레이션 등 암울한 시장 전망 속에서도 비를 피할 수 있는 전략적인 투자처를 소개했습니다. 글로벌 투자 구루의 전략, 함께 만나 보시죠. 최근 미국 증시가 심상치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급등락을 반복하는 모양새인데요. 로저스 회장은 이미 지난해 보유하고 있던 미국 주식을
  • 트럼프 “상호관세, 큰 가치 줄 경우에만 협상할 것”
    트럼프 “상호관세, 큰 가치 줄 경우에만 협상할 것”
    국제일반 2025.03.30 09:39:3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월 2일 발표 예정인 상호관세와 관련 상대국이 중요한 댓가를 제공하지 않는 한 협상의 여지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 시간) 미국 방송 NBC와 진행한 전화인터뷰에서 상호 관세와 관련해 더 이상 미룰 계획이 없으며 “만약 사람들(people)이 우리에게 엄청난 가치를 가진 뭔가를 제공할 의향이 있을 경우에만 그 문제에 대해 협상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가들은 큰 가치가 있는 것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면 협상의 여지는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 트럼프 "車관세는 영구적…가격 인상 신경 안써"
    트럼프 "車관세는 영구적…가격 인상 신경 안써"
    국제일반 2025.03.30 09:14:5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3일부터 외국산 자동차에 25%의 관세가 부과돼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가격을 인상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N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차를 생산하면 많은 돈을 벌게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미국으로 와야 할 것"이라며 "미국에서 차를 만든다면 관세가 없다"고 말했다. '자동차 산업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최근 어떤 메시지를 보냈는지', 그리고 '
  • "양육비 안 주면서 축구 볼 돈은 있냐?"…'나쁜 아빠들' 경기장서 쫓겨났다
    "양육비 안 주면서 축구 볼 돈은 있냐?"…'나쁜 아빠들' 경기장서 쫓겨났다
    국제일반 2025.03.30 02:00:00
    아르헨티나에서 양육비를 지불하지 않은 남성 3명이 자국과 브라질의 월드컵 예선전 입장을 거부당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일간 클라린에 따르면, 이들은 공식 입장권을 소지했음에도 경기장 출입이 제한됐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남미 축구의 최대 라이벌로 꼽힌다. 브라질은 역사상 5차례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강호이며, 아르헨티나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챔피언이다. 두 팀의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예선전은 일찌감치 '인생 경기'로 주목받으며, 입장권도 순식간에 매진됐다. 그러나 경기 당일 양
  • '2000년 1월 1일 0시 정각' 출생…21세기 중국의 첫 소녀 사망에 '애도 물결'
    '2000년 1월 1일 0시 정각' 출생…21세기 중국의 첫 소녀 사망에 '애도 물결'
    국제일반 2025.03.30 01:00:00
    중국의 밀레니엄 베이비 첸첸이 25세의 나이로 요절했다. 25일(현지시간) 홍성신문 등 중국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2000년 1월 1일 0시 정각(현지시간)에 태어난 첸첸이 2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첸첸의 어머니인 교사 웨 모 씨는 딸이 지난 9일 급성심장사(SCD)로 숨졌다고 밝혔다. 웨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중국판 엑스)에도 딸의 출생 소식을 전한 신문 기사 사진과 함께 딸의 사망 사실을 올렸다. 급성심장사는 급성 심정지와 중증 부정맥 같은 심장 관련 문제에 따른 자연사를 말한다. 매년 관련 사망자가 50
  • 정부 "미얀마강진, 교민·한국인 관광객 피해 아직 없어"
    정부 "미얀마강진, 교민·한국인 관광객 피해 아직 없어"
    국제일반 2025.03.29 18:21:01
    정부는 29일 미얀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한국인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미얀마 강진에 따른 한국인 피해 상황 및 실종 접수 내역에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 현재까지 미얀마와 태국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피해도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현재 미얀마에는 2000여 명의 교민이 살고 있으며, 지진이 발생한 곳과 가까운 만달레이에는 70여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태국에 사는 교민은 총 2만 여명이다. 외교부는 미얀마에 있는 교민 식당과 태국 한인회관과 교민 자택 등 일부 지역에서는
  • [속보] 적십자 "미얀마 만달레이 아파트 지구, 90여명 매몰"
  • 승객이 휴대폰 잃어버리자 비행기 돌린 이유는…"리튬 배터리 우려"
    승객이 휴대폰 잃어버리자 비행기 돌린 이유는…"리튬 배터리 우려"
    국제일반 2025.03.29 17:11:03
    프랑스에서 비행기에 탄 승객이 휴대전화를 찾지 못하자 비행기를 출발지로 되돌리는 소동이 발생했다. 최근 기내 배터리 과열 화재에 관한 경각심이 전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승객 안전을 고려해 내린 조치다. 28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난 21일 프랑스 파리 오를리 공항을 출발해 카리브해 프랑스령 과들루프로 향하던 에어프랑스의 보잉777 항공기는 이륙 후 승객이 휴대전화를 잃어버려 찾지 못하자 기수를 돌려 출발지로 되돌아왔다. 프랑스 해안을 막 벗어난 지점에서 방향을 틀어 파리로 되돌아온 이 비행기는
  • "이대로 가면 일본은 추락한다"…경제 연구소가 예측한 '50년 후' 상황 보니
    "이대로 가면 일본은 추락한다"…경제 연구소가 예측한 '50년 후' 상황 보니
    국제일반 2025.03.29 16:05:29
    한국의 세계 소득수준 순위가 지난해 25위에서 2075년에는 21위로 소폭 오르고, 일본은 작년 29위에서 2075년 45위로 떨어진다는 전망이 나왔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일본경제연구센터(JCER)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JCER은 약 5년마다 발표하는 장기경제 예측 중간 보고서에서 2075년 한국의 1인당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7만9200달러(약 1억1607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일본의 2075년 1인당 실질 GDP는 4만5800달러로 추산됐다. 이대로라면 지난해 29위에서 207
  • 정부 "지진 피해 미얀마에 30억원 긴급 지원"
    정부 "지진 피해 미얀마에 30억원 긴급 지원"
    국제일반 2025.03.29 15:01:38
    정부는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 200만 달러(약 30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외교부는 29일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국제기구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면서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내 생명을 살리기 위한 노력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 상황을 긴밀히 모니터링해 필요시 추가적인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8일 미얀마에서는 규모 7.7 강진과 규모 6.4의 여진이 잇따라 발생해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 [속보] 미얀마 군정 "강진 사망자 1000명 넘어서"
  • 미얀마 강진 이틀째 사망자 694명 확인…“1만 명 넘을 확률 71%”
    미얀마 강진 이틀째 사망자 694명 확인…“1만 명 넘을 확률 71%”
    국제일반 2025.03.29 13:19:17
    미얀마 강진 발생 이틀째인 29일(이하 현지시간) 미얀마 내 강진 사망자 수가 694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날 AFP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군사정권은 이번 지진과 관련해 사망자 694명, 부상자 1670명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수는 전날 미얀마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밝힌 144명에서 하루만에 5배 가까이로 늘었다. 앞서 전날 낮 12시 50분께 미얀마 중부의 미얀마 제2 도시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으로 33㎞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덮쳐 많은 건물이 무너지고 사람들이 매몰되는 등 큰 피해가
  • 미얀마 강진 사망자 700명 육박 '하루새 5배↑'…"1만명 넘을 수도"
    미얀마 강진 사망자 700명 육박 '하루새 5배↑'…"1만명 넘을 수도"
    국제일반 2025.03.29 12:57:25
    28일(현지시간) 미얀마 중부를 덮친 규모 7.7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7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사망자가 1만명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미얀마 군정은 29일 사망자가 694명, 부상자가 167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수는 전날 미얀마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밝힌 144명에서 하루 만에 5배 가까이 늘었다. 그러나 건물에 매몰된 사람들과 부상자가 많아 사망자 수는 더 불어날 수 있다. 앞서 미얀마 중부 내륙에서는 28일 낮 12시 50분께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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