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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 ‘폭풍 전 고요’… 尹 체포영장 만료 앞두고 전운 감도는 한남동
    [르포] ‘폭풍 전 고요’… 尹 체포영장 만료 앞두고 전운 감도는 한남동
    사회일반 2025.01.06 08:01:08
    6일 오전 7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해가 채 뜨기도 전인 이른 시간이었지만 새벽 연무가 짙게 내려 앉은 도로 사이로 사람의 실루엣이 군데군데 보이기 시작했다. 곳곳에서 간헐적으로 들려오는 구호 소리와 붉은색 경광봉의 잔상이 현장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었다. 지난해 12월 31일 발부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의 기한 만료일인 이날 역시 보수와 진보 단체 지지자들은 한남동 관저 인근에 각자 자리를 잡고 있었다. 보수 측에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진보 쪽에서는 체
  • 가족 다 떠나보낸 ‘푸딩이’도 조문…마지막 인사 전했을까 [제주항공 무안 참사]
    가족 다 떠나보낸 ‘푸딩이’도 조문…마지막 인사 전했을까 [제주항공 무안 참사]
    사회일반 2025.01.06 07:34:37
    제주항공 참사로 가족 9명을 잃은 반려견 '푸딩이'가 5일 오후 서울시청 앞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동물권 단체 '케어'에 따르면 푸딩이는 전남 영광에 거주하던 80세 A씨 가족의 반려견이다. A씨는 팔순 기념 해외여행을 떠났다가 비극적인 사고로 가족 8명과 함께 생을 마감했다. 케어는 푸딩이가 홀로 마을을 떠돌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즉시 구조에 나섰고 현재 보호하고 있다. 푸딩이는 이날 푸른색 옷을 입고 케어 활동가의 품에 안긴 채 오후 2시께 분향소에 도착했다. 현장에서
  • 의대생단체 "또 휴학"…"증원 혜택 본 25학번, 명분 있나" 지적도
    의대생단체 "또 휴학"…"증원 혜택 본 25학번, 명분 있나" 지적도
    사회일반 2025.01.06 07:24:42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 등에 반발해 휴학 중인 의과대학 재학생들이 올해도 휴학계를 내고 반정부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가닥을 잡았다. 오는 3월 입학 예정인 신입생들도 휴학에 동참할지 여부를 두고는 전망이 다소 엇갈리는 모양새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의 학년별 대표자 등은 지난 4일 임시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의대협은 전국 40개 의대에 다니는 학생들이 소속된 의대생 대표 단체다. 의대협은 이날 전체학생대표자총회 명의의 글에서 "의대협은 2025학년도에도 휴학계 제
  • “지금 맞아도 예방 효과 충분” 독감 초비상…방역당국 적극 권고[Q&A]
    “지금 맞아도 예방 효과 충분” 독감 초비상…방역당국 적극 권고[Q&A]
    사회일반 2025.01.06 07:00:39
    추운 겨울 날씨가 본격화하면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독감(인플루엔자) 환자가 폭증하고 있다. 겨울철 독감 환자가 2016년 이래 최대 규모의 유행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정작 백신 접종률은 저조하다. 방역 당국은 현재 유행 중인 바이러스가 이번 절기 백신 생산에 사용된 바이러스와 매우 유사한 데다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서둘러 백신을 맞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백신을 맞아도 항체 형성까지는 2주가량 걸린다. 이달 말 설 연휴에 대비하려면 시간이 많지 않다. 인플루엔자의 증상과 예방접종 등
  • 아파트 공사 중 담당 작업 종료된 배관공…법원 “계약 만료 통보, 부당해고 아냐”
    아파트 공사 중 담당 작업 종료된 배관공…법원 “계약 만료 통보, 부당해고 아냐”
    사회일반 2025.01.06 07:00:00
    담당 작업이 종료된 기간제 근로자에게 근로계약 만료를 통보한 것은 부당해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최수진 부장판사)는 A씨 등 3인이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지난해 10월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A씨 등 3인은 2022년 1월 B회사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성남시 소재 C아파트의 지하주차장 설비 공사 현장에서 배관공으로 근무했다. 이들은 1개월 단위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했으며, 계약서에는 ‘근로계약서 기간 만료 시 갱신
  • 퇴임 앞두고 韓 찾은 블링컨, 어떤 메시지 내놓나
    퇴임 앞두고 韓 찾은 블링컨, 어떤 메시지 내놓나
    사회일반 2025.01.06 06:33:33
    한국과 미국 외교 수장이 6일 서울에서 만나 굳건한 한미동맹의 결속을 재확인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예방할 가능성도 있다. 그는 방한 전 언론 인터뷰에서 임기 중 가장 만족한 일로 ‘동맹 재건’을 꼽으며 한국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언급했다. 외교부 등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전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미국의 핵심 동맹국인 한국·일본·프랑스를 고별 순방하는 일정 중 하나로 6일에는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외교장
  • 경호처 강경 대응 예고에 코너 몰린 공수처…결국 尹 구속영장 신청할 듯
    경호처 강경 대응 예고에 코너 몰린 공수처…결국 尹 구속영장 신청할 듯
    사회일반 2025.01.06 04:20:00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기한인 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 재집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헌정 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만큼 공수처는 조직의 명운을 걸고 어떤 식으로든 윤 대통령에 대해 조치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다. 일각에서는 내란죄에 대한 수사 권한이 없는 공수처가 내란죄 수사 권한을 가진 경찰과 공조수사본부라는 알수 없는 조직까지 만들고 무리하게 영장을 집행하다 대통령 경호처가 강하게 반발할 단초를 제공했고, 이로 인해 오히려 국민 분열과 혼란만 초래하고 있다는
  • "집밥 그리웠다는 기러기 남편, 딴 살림 차리고는 이혼하자네요"
    "집밥 그리웠다는 기러기 남편, 딴 살림 차리고는 이혼하자네요"
    사회일반 2025.01.06 04:00:00
    기러기 아빠로 지내던 남편이 다른 여성과 살림을 차리고 아이까지 가졌다는 아내가 고민을 털어놨다. 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사연을 보낸 A씨는 아들과 함께 필리핀에 있고 남편은 한국에서 생활비를 보내주며 6년 간 떨어져 지냈다. 다행히 아들은 유학 생활에 잘 적응했고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고 A씨 부부는 당초 2년 정도로 생각했던 유학 기간을 연장했다. 유학생활 동안 남편은 "하루의 유일한 낙"이라며 매일 아침과 저녁에 아들과 영상 통화를 했다. 그런데 중학교 입학을 앞둔
  • 강제 체포 위기 속 보수 대결집?…尹, 지지율 40% 기록
    강제 체포 위기 속 보수 대결집?…尹, 지지율 40% 기록
    사회일반 2025.01.06 04:00:00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헌정 사상 최초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을 시도하는 가운데 위기 상황에서 보수층이 대거 결집한 것이란 분석이다. 5일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3~4일 이틀 총 10시간 15분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40%를 나타냈다. 매우 지지한다는 31%, 지지하는 편이다가 9%였다.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률은 60%였다.
  • 전광훈 "尹, '거룩한 사고' 친 것…한국, 北에 넘어가게 할 건가"
    전광훈 "尹, '거룩한 사고' 친 것…한국, 北에 넘어가게 할 건가"
    사회일반 2025.01.06 01:40:00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단체가 5일 관저 인근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집회 등 행사를 열었다. 전광훈 목사는 이날 한강진역 인근에서 '전국주일 연합예배'를 열고 탄핵소추 무효와 대통령직 복귀 등을 주장했다. 이날 예배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3000명, 교회 측 신고 1만명이 참석했다. 전 목사는 예배에서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넘어가게 할 것이냐"며 "윤 대통령은 '거룩한 사고'를 친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3일 체포영장 집행 당시 관저에 갔던 윤상현
  • [사설] “탄핵사유 내란죄 철회”…혼란 없도록 법과 원칙 따라 정리하라
    사회일반 2025.01.06 00:05:00
    야당 의원들로 구성된 국회 탄핵소추대리인단이 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유에서 ‘형법상 내란죄 혐의’를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헌법재판소에 밝힌 뒤 여야 간 논쟁이 격렬해지고 있다. 국회 측 대리인단은 내란죄 수사가 장기화할 수 있다고 판단해 헌재 심리의 초점을 또 다른 탄핵 사유인 ‘비상계엄 선포의 위헌·위법 혐의’에 맞추려는 것으로 보인다. 탄핵심판이 길어지는 것을 막아 조기에 윤 대통령 탄핵을 이끌어내려는 전략이다. 하지만 ‘내란을 통한 국헌 문란’을 앞세워 윤 대통령 탄핵을 외치던 더불어민주당이 갑자기 방향을 바꾼
  • [AI PRISM*대학생 취준생 뉴스] 외국인 전문인력 채용 확대, 국내 AI·헬스케어 기업 글로벌 진출, 의료계열 진학문 넓어져
    [AI PRISM*대학생 취준생 뉴스] 외국인 전문인력 채용 확대, 국내 AI·헬스케어 기업 글로벌 진출, 의료계열 진학문 넓어져
    사회일반 2025.01.05 22:35:12
    ▲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기업들의 외국인 전문 인력 수요가 크게 늘었다. AI·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 의료 계열 진학 기회가 다양해지며 취업 전망도 밝아졌다. ■ 외국인 전문인력 채용 확대 참가 기
  • “효심이 행운 불렀다?”…21억6000만원 당첨된 시민 사연 뭐길래
    “효심이 행운 불렀다?”…21억6000만원 당첨된 시민 사연 뭐길래
    사회일반 2025.01.05 20:16:14
    부모님을 뵈러 가는 길에 구매한 연금복권에서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되는 행운을 잡은 시민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3일 동행복권은 홈페이지를 통해 연금복권720+ 243회차에서 1등 1매, 2등 4매에 당첨된 A씨의 당첨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는 앞으로 20년간 1등 매월 700만 원, 2등 매월 100만 원씩 총 21억6000만 원의 당첨금을 연금 형식으로 받게 된다. A씨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연금복권을 구매했다. 평소 소액으로 로또와 연금복권을 구매해온 A씨는 "부모님 댁이 가까워 자주 왕
  • "설 연휴엔 KTX 위약금 2배 내세요"…칼 빼든 코레일, 왜?
    "설 연휴엔 KTX 위약금 2배 내세요"…칼 빼든 코레일, 왜?
    사회일반 2025.01.05 20:08:22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연휴 승차권 '노쇼' 방지를 위해 환불 위약금을 2배로 인상하는 특별 조치를 시행한다. 5일 코레일에 따르면 설 특별 수송기간(1월24일~2월2일) 동안 승차권 환불 위약금을 현행 대비 2배 상향 조정한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발매된 승차권의 45.2%인 225만 장이 반환되고 이 중 24만 석이 재판매되지 못한 채 빈자리로 남은 데 따른 조치다. 개정된 환불 규정에 따르면 열차 출발 2일 전까지는 최저위약금 400원이 부과되며, 출발 1일 전은 운임의 5%, 당일 3시간 전까지
  • "설 차례상에서 소고기뭇국, 배 다 빼야 하나요"…주부들 '한숨' 왜?
    "설 차례상에서 소고기뭇국, 배 다 빼야 하나요"…주부들 '한숨' 왜?
    사회일반 2025.01.05 19:03:32
    이달 말 설을 앞두고 일부 농산물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설 성수품 가운데 배추와 무 소매가격은 1년 전의 1.5배에서 두 배 수준까지 껑충 뛰었다. 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배추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 3일 기준 한 포기에 5027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8.9% 올랐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가격 중 최고·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인 평년 가격(3754원)과 비교해도 33.91% 높다. 무는 한 개에 3206원으로 1년 전보다 77.4% 비싸고 평년보다 52.7% 올랐다. 배추와 무 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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