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 심판 중 코스피 2500선 돌파
증권일반2025.04.0411:12:49
간밤 미국 증시 급락으로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 지수가 장중 2500선을 돌파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11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7.67 오른 2504.37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36.21포인트(1.46%) 내린 2450.49로 출발했으나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개시되자 상승세다. 개인이 5084억 원, 기관이 1706억 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7319억 원 순매도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12.98포인트(1.9%) 오른 696.47다.
주식 초고수는 지금
“신사업 기대 전혀 반영 안됐다” 카카오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증권일반
2025.04.04
13:26:11
미래에셋증권(006800)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4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카카오(035720)로 나타났다. 삼양식품(003230), 동방메디컬(240550) 등도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카카오다. 전 거래일 4.52% 상승률을 기록한 카카오는
글로벌 핫스톡
램리서치, AI열풍 타고 첨단 반도체 장비 붐
사외칼럼
2025.04.03
17:45:20
램 리서치는 미국 소재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증착 및 식각 공정 위주의 장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증착 공정에서는 저압 화학 기상 증착(LPCVD, 시장 점유율 36%), 플라즈마 기상 증착(PECVD, 28%)에서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와 함께 독과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식각 공정에서는 도체 식각의 시장 점유율이 52%로 1위, 절연체 식각(31%)은 2위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고적층 NAND 식각 공정의 핵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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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1.07 09:28:34간밤 엔비디아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 지속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업종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6분 SK하이닉스(000660)는 전 거래일 대비 0.30% 하락한 19만 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과 동시에 20만 6500원(3.35%)까지 상승해 지난해 11월 8일 이후 처음으로 ‘20만닉스’로 복귀했다. 다만 오름폭을 줄이며 하락 전환했다. 삼성전자(005930)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전장 대비 0.89% 오른 5만 6400원에 거래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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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1.07 09:24:33신한자산운용이 올해 첫 상품으로 차세대 2차전지와 핵심 소재 기업에 투자하는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 상장지수펀드(ETF)를 7일 신규 상장했다고 이날 밝혔다.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 ETF는 국내 셀업체 중 가장 빠른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양산을 준비 중인 삼성SDI(006400)를 비롯해 실리콘음극재 대표 생산기업인 대주전자재료(078600), 황화리튬계 고체 전해질 업체인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 그리고 음극재용 CNT도전재 기술을 확보한 나노신소재(121600) 등 2차전지 업체 중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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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1.07 09:16:02키움투자자산운용이 국내 유일의 양자컴퓨팅 상장지수펀드(ETF)인 ‘KOSEF 미국양자컴퓨팅’의 순자산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으로 KOSEF 미국양자컴퓨팅 ETF의 순자산은 1119억 원이다. 지난해 12월 17일 약 75억원 규모로 상장한 이후 12거래일만에 1000억 원을 돌파했다. 해당 ETF는 상장 당일 개장 5분 만에 ‘완판(초기 상장 물량 전액 판매 완료)’되는 이례적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돋보였다. 상장일부터 이달 6일까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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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1.07 09:02:16KB증권이 6일 크래프톤에 대해 배틀그라운드의 트래픽과 매출이 동반 성장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2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올렸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배틀그라운드는 과금을 많이 해야만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P2W’(Pay to Win) 방식이 아닌, 보다 세력된 방식으로 게임 유저들에게 아이템을 판매해 2023년에 이어 작년에도 매출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지난해 4분기 매출 6860억 원, 영업이익 2692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 추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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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1.07 08:58:55한화투자증권(003530)이 7일 코웨이(021240)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 8000원에서 11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주주환원 정책 발표로 회사 밸류에이션(기업가치) 제고 토대가 마련됐다는 이유에서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이번 배당정책으로 코웨이의 지난해 주당배당금(DPS)는 2800원(배당수익률 4.3%)으로 전망한다”며 “기존 주주환원 정책 대비 약 2배 가량 확대된 것”이라고 밝혔다. 코웨이는 전날 2027년까지의 주주환원 정책을 공시했다. 2024~2027년까지 총 주주환원 재원 규모는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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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1.07 08:20:23키움증권(039490)이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비메모리와 디스플레이 부문의 부진으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올 1분기에도 직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되지만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업이 정상 궤도에 진입하면서 반등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74조 9000억 원, 영업이익 7조 7000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원·달러 환율 상승이 전사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함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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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2025.01.07 06:0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연초부터 국내외 투자 자금이 몰리며 금융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AI 반도체 시장의 경쟁 구도 변화로 반도체 업종 투자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퇴직연금 실물 이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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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투자전략 2025.01.06 19:04:57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이 ‘세상을 놀라게 할 진화’를 지속하자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올해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웰니스&헬스케어’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는 동시에 사업 다각화를 강조했다. 6일 김 부회장은 2025년 신년사 영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삼양식품(003230)은 식품업계 최초로 ‘7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단일 브랜드 기준으로 ‘불닭’ 수출액 1조 원을 달성했다. 김 부회장은 올해 첫 번째 키워드로 ‘핵심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생산량 증대, 생산 현지화 실현 등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와 제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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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2025.01.06 18:09:27“2부 시장에 속한 기업이 1부로 승격하기 위해 주가를 높이기보다는 승격 자체를 포기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가뜩이나 경제가 어려운 상황인데 낙인을 찍는 정책의 부작용에 대해 숙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만난 코스닥 상장사 관계자는 1·2부 시장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시가총액 기준으로 증시를 구분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시장 개편 과정에서 “일본 사례도 참고하겠다”고 했다. 일본은 2022년 4월 시총과 유통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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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1.06 17:59:25A은행의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가입자인 30대 초반의 김 모 씨는 B증권사의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로 실물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A은행은 DC형이지만 증권사에 비해 상장지수펀드(ETF) 등 실적 배당형 투자 상품 종류도 부족하고 무엇보다 실시간 매매가 불가능해 불편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얼마 전 증권사 DC형으로 실물이전한 동료 C 씨도 투자 상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어 만족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김 씨는 인사과의 퇴직연금 담당자에게 문의해 B증권사의 IRP로 실물이전을 신청했다. 이게 가능할까. 결론은 가능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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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Deal 2025.01.06 17:57:46정부가 퇴직연금 제도를 시작한 지 19년 만에 처음으로 실물이전 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사업자 간 건전한 경쟁을 촉발해 수익률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퇴직연금 계좌를 다른 금융사로 옮기려면 기존 상품의 해지에 따른 비용, 펀드 환매 후 재매수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번거로운 데다 무엇보다 ‘퇴직연금=원금 보장’이라는 인식에 근로자나 이를 운용하는 금융사 모두 수익률 제고에 대한 니즈가 약했다는 판단이다. 실제 전체 퇴직연금 중 원금 보장형 상품은 80% 이상에 이른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 퇴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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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025.01.06 17:55:39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시행으로 대형 증권사들의 경우 고객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중소형 업체들은 오히려 고객 이탈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다양한 상품 라인업 발굴과 컨설팅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차별화를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iM증권 6966억 원, 한화투자증권 6380억 원, 신영증권 2782억 원, 우리투자증권 2592억 원, 유안타증권이 2204억 원을 기록했다. 업계 1위를 달성한 미래에셋증권(27조 3755억 원)과 한국투자증권(1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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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2025.01.06 17:52:44지난해 부진한 성과를 보인 코스피지수가 연초 들어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바닥론이 확산되며 외국인이 2거래일째 순매수한 데다 7일(현지 시간)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앞두고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컴퓨터 등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과도한 낙폭과 제조업 회복 국면을 감안할 때 반등세가 이어질 수 있다면서도 이번 주 예정된 삼성전자 실적 및 주요 거시 지표들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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