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에 잠룡株 줄줄이 '상한가'…다시 돌아온 정치 테마주의 시간 [마켓시그널]
국내증시2025.04.0417:58:02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 정국이 현실화하면서 주요 잠룡 테마주들이 줄줄이 상한가로 직행했다. 대선 전까지 약 두 달간 정치 테마주 변동성이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되나 테마주 주가는 기업의 본질 가치와는 상관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상지건설(042940)은 이날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하며 전 거래일 대비 29.96% 오른 69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상지건설은 지난해 3월 임기 만료로 퇴임한 임무영 전 사외이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 캠
주식 초고수는 지금
“신사업 기대 전혀 반영 안됐다” 카카오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증권일반
2025.04.04
13:26:11
미래에셋증권(006800)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4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카카오(035720)로 나타났다. 삼양식품(003230), 동방메디컬(240550) 등도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카카오다. 전 거래일 4.52% 상승률을 기록한 카카오는
글로벌 핫스톡
램리서치, AI열풍 타고 첨단 반도체 장비 붐
사외칼럼
2025.04.03
17:45:20
램 리서치는 미국 소재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증착 및 식각 공정 위주의 장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증착 공정에서는 저압 화학 기상 증착(LPCVD, 시장 점유율 36%), 플라즈마 기상 증착(PECVD, 28%)에서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와 함께 독과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식각 공정에서는 도체 식각의 시장 점유율이 52%로 1위, 절연체 식각(31%)은 2위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고적층 NAND 식각 공정의 핵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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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3.07 06:30:00말 그대로 재벌집 막내아들인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이 아버지와 형들도 해내지 못했던 일을 해냈다.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을 제치고 국내 주식 평가액 기준으로 가장 큰 부자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6일 기업분석 전문 업체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으로 조 회장의 주식 가치는 12조 4334억 원으로 이 회장의 주식 가치 12조 1666억 원보다 2.2% 많아지면서 국내 주식 부자 1위가 됐다. 조 회장은 한진그룹 창업주인 고(故) 조중훈 회장의 4남이다. 장남 조양호 회장은 대한항공, 차남 조남호 회장은 한진중공업, 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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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2025.03.07 06:18:1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 조치 중 상당 품목에 대해 한 달 간 면제하기로 했지만 뉴욕 증시는 공포를 벗어나지 못했다. 투자자들은 개별 관세의 강도가 약해진다는 점에 안도하기 보다 지금과 같은 관세 정책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을 우려했다. 투자자들은 갈팡질팡하는 관세 정책에 혼란스러워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 요인들은 관세 정책이 미국 경제에 필요한 일이라는 신념을 굽히지 않는 분위기다. 한동안 증시와 트럼프 대통령의 대치가 예고되는 대목이다. 6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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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2025.03.07 06:17:07뉴욕증시, 갈팡질팡 관세에 급락…나스닥 2.6%↓ 조정국면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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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3.07 06:00:00농심(004370)이 신라면 가격을 50원 인상하자마자 주가가 10% 넘게 급등했다. 라면 등 주요 식품 가격 인상으로 물가 불안 우려가 커지지만 업체 실적엔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농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0.65%(3만 7500원) 오른 38만 9500원으로 마쳤다. 장 초반 가격 인상 소식이 발표되자마자 주가가 크게 올랐다. 농심은 17일부터 전체 57개 브랜드 가운데 신라면, 새우깡 등 17개 브랜드 출고가를 평균 7.2% 인상한다고 밝혔다. 소매점 기준으로 신라면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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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Deal 2025.03.07 05:57:00기업회생절차에 들어선 홈플러스가 과거 물품 구매시 사용한 카드 대금을 증권사를 통해 역팩토링(채무자가 채권을 채권관리업체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주관사인 신영증권을 통해 유동화증권 형태로 시장에 흘러들어가 만기가 남은 채권은 총합 4000억 원에 달한다. 일부 채권은 발행·유통 과정에서 개인투자가에게 손바뀜된 것으로 알려져 회수가 불발되면 파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2개 카드사의 구매전용카드를 사용해 마트 운영에 수반되는 각종 물품을 구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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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3.07 05:42:00코스피 상장에 재도전하는 서울보증보험이 공모주 청약에서 흥행에 실패했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울보증보험은 전날부터 이틀 동안 진행한 일반청약에서 약 1957억 원에 그치는 청약 증거금을 받았다. 최종 경쟁률은 약 7대1, 전체 청약 건수는 5만 1585건으로 집계됐다. 청약자들에게 공모주를 똑같이 나눠주는 균등 배정 방식 주식 수는 미래에셋증권 기준으로 15.63이었다. 최소 단위(20주) 이상 청약한 투자자라면 15주를 받은 뒤 63% 확률로 1주를 더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기업공개(IPO)를 공동 주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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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2025.03.06 21:44:12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IBK투자증권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서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 단독 후보로 확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서 대표의 연임은 2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연임이 확정되면 서 대표의 임기는 내년 3월 28일까지로 연장된다. 서 대표는 기업은행에 입행한 뒤 IT그룹장(부행장), 글로벌·자금시장그룹장, CIB그룹장을 거쳐 IBK저축은행 대표를 지냈다. 2023년 IBK투자증권 대표로 취임해 회사를 이끌고 있다.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IBK투자증권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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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3.06 18:53:3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겸 부사장이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5’를 찾아 글로벌 배터리 기술 동향을 살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장기화에도 회사가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2차전지 사업에 힘을 주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이틀째 열리고 있는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했다. 신 부사장은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 대표이사 등 롯데 화학군 계열사 경영진과 동행해 롯데 전시관을 둘러봤다. SK온과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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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2025.03.06 18:51:15iM증권이 오는 5월 29일까지 비대면 스마트지점 신규·휴면고객 대상 계좌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iM증권 스마트지점(비대면)에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경우 국내 주식 0.01%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선물 옵션을 거래할 때는 3개월간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한 번만 거래하면 추가로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해 혜택을 제공한다. 단 수수료 혜택은 iM증권 시스템 트레이딩 제휴 서비스인 예스트레이더는 적용되지 않는다. 미국 주식은 0.069%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 혜택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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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2025.03.06 18:47:27NH투자증권(005940)이 3293억 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 아울러 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6일 NH투자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950원, 우선주 1주당 1000원을 지급하는 결산배당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6.4%, 우선주 7.7%다. 배당금 총액은 약 3293억 원으로 지난해 약 2808억 원 대비 17%가량 증가했으며, 배당성향은 당기순이익 6259억 원(별도 기준)의 약 52.6%다. NH투자증권은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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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2025.03.06 18:36:00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2016년 인수한 철강구조물 전문 건설사 거흥산업이 파산 절차를 밟는다. 건설업 침체에 경영 효율화로 대응해왔지만 책임준공으로 채무 부담이 커지며 끝내 파산을 택하게 됐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거흥산업은 이날 법원에 파산 신청서를 접수한다. 지난 5일 법인파산 신청 안건을 두고 이사회를 연지 하루 만이다. 거흥산업이 파산을 택한 배경에는 책임준공으로 인한 급격한 채무 부담이 있다. 2020년 70억 원에 불과하던 유동부채는 2021년(120억 원). 2022년(336억 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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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3.06 18:30:2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전쟁으로 글로벌 경제가 요동치고 있지만 K뷰티는 오히려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로 국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홍콩계 글로벌 증권사 CLSA는 보고서를 통해 한국 화장품 기업들이 트럼프 관세정책의 ‘수혜자(Beneficiary)’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중국산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면 한국 ODM에서 생산한 화장품과 가격 격차가 좁혀지기 때문에 미국 현지 뷰티 브랜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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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2025.03.06 18:15:07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한온시스템의 유럽 공장 매각 등 구조조정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6일 서울 광진구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 출시 현장을 찾아 “한온시스템의 재무구조를 바꾸기 위해 해외 공장에 대한 구조조정을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며 “인력감축, 비수익 자산 매각 등의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익이 충분히 나지 않는 유럽 내 공장을 매각해 현금흐름(캐시플로우)을 만들어내겠다는 설명이다. 현재 한온시스템은 헝가리, 체코, 이탈리아 등 유럽 여러 곳에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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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2025.03.06 17:50:21스포츠 의류 시장에서 나이키와 함께 양대 산맥을 이룬 아디다스는 코로나 기간 나이키에 밀렸다. 그러다 최근 빈티지 부활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반등, 이지 부스트의 재고 처리에 힘입어 주가도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아디다스는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맞물리며 3년 간 독주하던 나이키로부터 다시 브랜드 주도권을 가져오고 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나이키의 시대였다. 에어조던, 에어포스, 에어맥스 등 클래식 라인에서 파생된 다양한 모델들을 출시하며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 희소성 마케팅에 성공한 범고래 덩크 에디션(검정&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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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2025.03.06 17:45:48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토큰증권 거래에 대비해 ‘토큰증권 플랫폼’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국채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올해 사업 구상을 밝혔다. 이 사장은 6일 기자 간담회를 열어 “토큰증권 시장 출현과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등 금융시장의 급진적 변화로 인해 중앙예탁결제기관(CSD) 산업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예탁결제원은 토큰증권의 총량 관리를 위한 테스트베드 플랫폼을 올 6월 개설할 예정이다. 이 사장은 “전자증권법, 자본시장법 개정안 논의에 맞춰 테스트베드를 먼저 구축하고 법 시행 시점에 맞춰 실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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