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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잡는 말장난·몸개그 …지루할 틈 없는 '100분쇼'
문화2025.04.0418:00:25
새 장수가 고객에 배달을 왔는데 손에는 웬걸 빈 새장만이 들렸다. 새는 어디 갔느냐고 고객이 묻자 새 장수는 영수증을 내밀며 여기 새와 새장을 판매한 사실이 틀림없이 적혀있으니 새가 분명히 있다는 증거라며 뻔뻔하게 주장한다. 남편이 반찬 투정을 하다가 밥 주걱으로 뺨을 때렸다며 이혼 소송을 제기한 아내와 자신은 억울하다는 남편이 법정에서 만났다. 중요한 건 목격자의 증언인데 어째 말이 다 다르다. 옆집 남자는 부부 싸움은커녕 아름답게 춤을 추는 모습을 봤다고 말하고 싸움을 말렸다는 아들은 자신이 혼났던 일만 기억한다. 세종문화회관
별별시승
픽업트럭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는 루키 - 기아 타스만[별별시승]
자동차 2025.04.03 08:31:00
기아 타스만 X-프로기아가 브랜드의 첫 번째 픽업트럭이자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존재,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 활동을 시작했다.브랜드의 첫 번째 도전인 ‘타스만’은 바디 온 프레임 방식의 차체 위에 ‘다부진 이미지’와 픽업트럭 고유의 활요성을 갖추는 것은 물론이고 중형 SUV의 편의성까지 더하며 픽업트럭에 관심이 있지만 고민하던 이들의 시선을 집
어쩌다 커튼콜
언제든 탈 수 있던 지하철 1호선, 영원히 운행 멈췄다 [어쩌다, 커튼콜]
문화 2024.03.16 07:00:00
언젠가 인터넷에서 ‘지하철 1호선 빌런’이라는 ‘짤’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을 타면 볼 수 있는 ‘세상에 이런 일이’에나 나올 법한 신기한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모은 글이었는데요. 지하철 천장에 달린 손잡이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아저씨, 동남아 왕족이나 입을 법한 기괴하고 화려한 옷을 입고 다니는 아주머니, 그밖에 너무 신기해서 한 번쯤 사보고 싶은 물건을 큰 소리로 팔며 지하철 첫 칸에서
  • 건강에 참 좋대서 마셨는데…우유 대신 '이것' 마시면 우울증 위험 높아진다고?
    헬스 2025.01.08 00:15:43
    아몬드, 현미, 귀리 등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식물성 대체 음료를 마시면 우유를 마셨을 때보다 우을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중국 남방의과대학 연구팀이 35만여 명의 영국인의 식단과 정신 건강을 10년 이상 추적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저지방 우유를 마신 사람은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12%, 불안을 경험할 가능성이 10% 낮게 나타났다. 반면 식물성 대체 음료를 마신 사람은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14% 증가했다. 연구팀은 일반 우유나 무지방 우유보다 저지방 우유
  • 추석에도 잘하면 '10일' 쉰다는데…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될까
    문화 2025.01.08 00:12:42
    정부가 오는 27일 또는 3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면 직장인들은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쉬게 된다. 연차 등 휴가를 사용할 경우 최대 9일간의 연휴를 누릴 수 있다. 7일 기획재정부는 입장문을 내고 "정부는 현재 '2025년 설 명절대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과제를 검토 중"이라면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오는 8일 열리는 고위당정협의회와 9일 설 민생대책 당
  • 동해에 '일본해' 주장 틀린 증거 또 나왔다…1817년 영국서 제작한 지도 공개
    문화 2025.01.07 22:59:46
    동해 수역이 '한국만'(Gulf of Corea)으로 표기돼 있는, 19세기 영국에서 만들어진 지도가 공개됐다. 과거 동해 수역이 한국의 바다라는 인식이 보편적이었음을 나타내는 증거다. 동북아역사재단은 1817년 영국의 지도 제작회사인 존 톰슨사(John Thompson Jr.&Co)가 만든 '세계 수로도'를 독도체험관에서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세계 주요 항로를 표시한 이 지도는 조선의 국호 '코리아'(Corea), 동해 수역은 '한국만'(Gulf of C
  • 손흥민, 토트넘과 2026년 여름까지 동행…“1년 연장 옵션 발동”
    스포츠 2025.01.07 20:43:13
    ‘캡틴’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동행을 이어간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7일 구단 홈페이지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에 대한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한다. 계약은 이제 2026년 여름까지 유효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손흥민은 2015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하며 EPL에 진출한 이후 이번 계약 기간을 포함해 11년 동안 토트넘에서 뛰게 됐다. 손흥민은 2015년 8월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처음 토트넘과 계약을 맺을 때 5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8년 7월에는 재계약을 통해 2023년까지 기간
  • 경주 APEC 정상회의서 ‘K컬처의 힘’ 알린다
    문화 2025.01.07 20:31:07
    오는 10월 경상북도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를 ‘문화 APEC’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한국의 독창적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라며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의 문화 품격과 지역문화의 힘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오는 6월 경주에서 APEC 회원국 문화 분야 장관이 참석하는 ‘APEC 문
  • 달고도 쓰다…스타셰프들이 알려주는 '인생의 맛'
    문화 2025.01.07 20:30:54
    지난해 신드롬적 인기를 구가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리즈 이후 셰프들이 개개인의 브랜드로 우뚝 서는 일들이 다양해졌다. 평소 주방에서 손수 만든 음식으로 손님들에게 위안과 행복을 줬던 요리 대가들이 이번에는 에세이를 통해 자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재료로 자신의 ‘맛 레시피’를 풍부하게 하고 있다. 지난해 신드롬적인 인기를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에서 최후의 2인에 들었지만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우승자에 버금가는 존재감을 알린 한국계 미국인 셰프 에드워드 균 리는 요리에세이집 ‘스모크앤피클스’ 출간을 기념해 7일 화
  • [로터리] 정치과잉의 시대 소설의 역할
    문화 2025.01.07 19:00:00
    오늘같이 바쁘고 변화무쌍한 사회를 살아가는 시대에는 앉아서 200쪽 넘는 소설을 읽는 일이 점점 힘들어진다. 그래도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일주일간 전년 동기 대비 문학작품의 소비량이 49% 늘어났다고 한다. 노벨상 수상으로 촉발된 이러한 문학작품 소비는 우리 모두에게 자신과 사회를 뒤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중에도 오늘은 특히 소설이 우리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본다. 소설은 그 특질상 어떤 현상에 대한 다각적이고도 다원적인 성찰을 가능하게 하는 장르다.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을 분류할 때 우리는
  • 건보공단 “작년 1.7조 흑자, 누적 준비금 29.7조”… 흑자폭은 절반 이하로 '뚝'
    헬스 2025.01.07 18:42:52
    건강보험 재정이 4년 연속 당기기준 흑자를 기록하며 누적 준비금이 역대 최대인 30조원에 육박했지만 흑자폭은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 의정갈등 이후 비상진료대책과 의료개혁 지원에 건보 재정을 투입한 영향을 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재정 여력이 안정적인 만큼 의료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건보공단은 7일 2024년도 건강보험 수입과 지출이 각각 99조870억 원, 97조3626억 원을 기록해 현금흐름 기준 1조7244억 원의 당기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4년 연속 흑자로 2021년 2조8000억 원, 2022
  • "살 사람은 산다" 명품 연초부터 '배짱 인상'
    라이프 2025.01.07 18:15:09
    새해 들어 명품 브랜드들이 줄줄이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해가 바뀔 때마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 위치한 명품업체 본사들이 원자재 가격과 국가별 환율 등을 고려해 가격 조정에 나서는데 올해는 유독 가격 인상 브랜드가 많다. 계엄 및 탄핵 정국으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까지 넘보면서 일부 브랜드의 경우 과거보다 가격 상승 폭이 더 클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7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앤아펠은 8일부터 하이주얼리를 제외한 전 품목의 가격을 평균 3~4%씩 올린다. 일부 품목은 10%까지도 인상할
  • 백화점 상위 점포 쏠림 갈수록 심화…1조 클럽 12개 점포 거래액이 절반 넘어
    라이프 2025.01.07 18:14:47
    백화점 점포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수도권과 광역시급 대형 점포 거래액은 가파르게 늘어나는 반면, 지방 점포 거래액은 급격히 감소하면서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는 모습이다. 7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AK 등 5대 백화점 68개 점포의 전체 거래액은 39조 8002억 원으로 전년(39조 4281억 원)보다 0.9% 증가하는 데 그쳤다.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2023년(1.7%)보다 더 낮은
  • “비급여·실손보험 개혁은 필수…개악하면 국민 부담만 커져”
    헬스 2025.01.07 18:10:15
    “비급여 진료와 실손보험 개선은 건강보험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제입니다. 다만 실손보험 개혁이 국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으려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자칫하면 의료계와 소비자단체 모두 반발하고 보험사만 웃게 될 겁니다.” 이주열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7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의료 생태계를 유지하면서 비급여 진료가 문제되는 부분을 핀셋 조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마련한 비급여·실손보험 개편안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의료
  • "이건희 컬렉션 언제든 보세요"…상설전시관 첫 설립
    문화 2025.01.07 17:58:39
    이건희 컬렉션을 포함한 국립현대미술관의 근현대 미술 소장품들을 상시로 관람할 수 있는 상설 전시관이 생긴다. 상설전이 생기면 관람객들은 이중섭, 김환기 등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언제든지 미술관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된다. 국립현대미술관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매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술관이 상설전시를 통해 관광객들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은 7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전시계획 및 주요 사업’을 발표했다. 이
  • '균주 분쟁' 메디톡스, 美ITC에 항소… 휴젤, 이해관계자로 참가
    헬스 2025.01.07 16:57:43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국내 보툴리눔 톡신 균주 관련 소송에서 휴젤(145020) 측 손을 들어주자 메디톡스(086900)가 이에 항소했다. 휴젤은 7일 “메디톡스가 현지 시각으로 지난해 12월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CAFC)에 ITC를 상대로 항소를 제기했다”며 “당사는 해당 항소에 이해관계자로 참가한다”고 공시했다. 메디톡스는 2022년 휴젤이 자사에서 도용한 균주 및 제조 공정으로 보툴리눔 톡신을 만들어 미국에 수출하려 한다는 이유로 휴젤과 휴젤 아메리카, 휴젤의 파트너사인 크로마파마를 ITC에 제소했다. 이에 ITC
  • 현대차·기아 '트럼프 시프트' 가속…미국 현지생산 대폭 늘린다
    자동차 2025.01.07 16:23:52
    현대차·기아가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생산하는 차종을 늘리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생산 체제 조정에 돌입한다. 주요 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판매가 늘고 있는 미국의 수요에 맞춰 현지 생산 물량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서는 고율의 관세 부과를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에 맞춰 현지 생산을 늘리는 ‘트럼프 시프트’에 나섰다는 평가도 나온다. 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올해부터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조지아 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 기아 조지아 공장의 하이브리드차(
  • 수젠텍-프로메디젠, 치매 진단기술 공동 연구개발 계약 체결
    헬스 2025.01.07 16:22:15
    수젠텍이 프로메디젠과 ‘혁신형 치매 진단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치매 진단 분야에 새로운 혁신을 이루고자 추진됐으며 연구 기간은 계약 체결일부터 연구 완료일까지다. 수젠텍과 프로메디젠이 타깃으로 하는 타우 단백질의 과인산화로 유발되는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진단 및 치료제 개발 수요는 꾸준하지만 뚜렷한 성과는 없는 상황이다. 이에 양사는 체외진단 토털 플랫폼 기술과 단백질 인산화·아세틸화 기술을 결합해 치매진단기술을 선보이고 장기적으로 치료 사업분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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