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왼쪽) KEB하나은행장과 박승준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12일 서울 논현동 건설공제조합 본점에서 건설공사 구상보증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건설공제조합 소속 1만906개 국내 건설사들이 하나은행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건설공사 수주에 필요한 구상보증서(Counter Guarantee) 발급 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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