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17일 전 거래일 대비 3.84%(3,800원) 떨어진 9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수급 측면에서 보면 셀트리온은 연일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가 가속화 되고 있다. 이날만 해도 기관과 외국인은 총 91만8,052주 순매도 했다. 특히 5월 들어 기관과 외국인은 300만주 가량 팔아치우며 주가 하락의 가장 큰 이유가 되고 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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