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美 금리 인상 우려에 채권 약세장 전망

이번주 채권시장이 미국 금리 인상 우려 지속으로 채권시장에서 약세장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부국증권은 23일 리포트에서 “6월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은 제한적이나 일시적인 금리 변동성 확대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미선 부국증권 연구원은 ”11월 미국 대선을 감안하면 시기적으로 6월이 금리인상 부담을 덜 수 있는 시기“라며 ”하지만 회의 일주일 뒤 브렉시트 국민투표가 예정돼 있어 이는 또 다른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연준위원들은 미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가 한쪽으로 치우칠 때마다 발언 수위를 조정함으로써 시장지표가 적정 범위 내에 머물도록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