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는 25일 코스닥시장에서 기준가 1,060원보다 29.72%(315원) 오른 1,375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이오케이는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바꾸는 액면분할을 결정, 지난달 29일부터 매매거래 정지에 들어갔다. 이번 액면분할로 아이오케이의 1,655만3,475주에서 8,276만7,375주로 늘어났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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