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003470)은 주한중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중국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회를 오는 9일과 23일 2회에 걸쳐 연다.
주한중국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이용철 글로벌비즈팀장이 강사로 나서 ‘중국경제 바로 알기’, ‘한·중 FTA’에 대해 강연한다. 인공지능 트레이딩 시스템 ‘티레이더’를 활용한 중국주식 투자전략 및 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참석자 중 유안타증권 ‘스마트 계좌개설’ 앱을 다운받고 계좌개설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티레이더 핸드폰 거치대 및 명함꽂이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주한중국문화원은 중국정부가 아시아지역 최초로 개원한 문화원으로 중국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 공연, 전시 등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 중국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주한중국문화원 홈페이지(www.cccseoul.org)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주한중국문화원(02-733-8326)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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