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영(오른쪽) KTH 대표이사가 한국회계학회 주최로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6 투명회계대상’에서 코스닥등록기업군 대상을 수상한 뒤 황인태 한국회계학회장과 상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 대표는 “신뢰를 우선으로 정확한 정보제공을 하고 투명 경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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