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디에스는 2014년 삼성테크윈(현 한화테크윈)의 MDS 사업부문이 분리돼 설립된 반도체 패키징 제조사다.
주요제품은 리드프레임이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460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47억원이다.
해성디에스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공모가인 1만2,000원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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