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애즈는 220여개의 광고 상품 정보, 광고상품별 효과 데이터, 국내외 최신 마케팅 트렌드, 광고 진단 서비스 등을 제공해 고객사가 광고를 마음껏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광고 효율을 측정, 경생사와 비교 분석해 새로운 광고 상품을 추천해주는 광고 진단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 브랜드 디자인, 카피라이팅 등 디자인 서비스와 UI/UX 컨설팅 서비스도 지원한다.
신인선 NHN AD 마케팅본부 이사는 “마케팅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 실행에 도움을 드리고자 오픈애즈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기존에 경험할 수 없었던 파격적인 콘텐츠 제공으로 온라인 광고 대행 시장에서 새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기자 ji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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