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전문가가 참석해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금융회사 관계자 70여명을 상대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등 국내 금융사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 신흥국의 관련 법규 및 감독제도를 설명했다.
또 하나은행, 신한카드, 하나캐피탈, 현대캐피탈 등 앞서 해외에 진출한 금융사는 소액대출시장 및 할부금융시장에 관한 해외진출 경험과 영업전략을 발표했다. /강동효기자 kdhy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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