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무역은 22일 최대주주 이승용씨가 네 차례에 걸친 장내매수로 1,300주를 추가로 취득, 지분율을 13.94%까지 늘렸다고 공시했다.
오수민씨도 1,300주를 사들여 3.37%로, 이호준씨는 800주를 추가 취득해 1.22%까지 늘렸다. 주식 26만1,829주를 보유하고 있던 이현지씨는 380주를 취득, 1.59% 지분을 보유 중이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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