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셀바이오스가 각종 암 진단과 관련한 세계유일 기술과 진단시약들을 보유하고 있다”며“지분확보 절차가 모두 완료된 만큼, 본격적으로 기술수출 등 다양한 방면을 통한 수익모델 마련을 위해 집중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셀바이오스는 국내외 생명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포함된 연구개발 기업으로 진단시약과 바이오 소재, 바이오 신약 등 총 15개 가량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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