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주식은 지난달 26일 기준으로 보유한 주식(947만2,137주)의 10%와 27일 이후 보증채권 이행청구를 통해 채권금융기관이 보유하게 될 주식의 10%다. 매각은 장내매각 또는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별 채권금융기관이 보유한 매각대상 주식을 매각대행기관 계좌로 이체 후 공동 매각할 예정이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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