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이 올해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대표제품인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달팽이 크림)와 ‘프레스티지 끄렘 진생 데스까르고’의 한정판 패키지(사진)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변하지 않는 보석처럼 소비자에게 한결 같은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국 잇츠스킨 매장 및 잇츠스킨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한정판 제품을 구매하면 달팽이 크림 미니어처를 증정한다. 토너와 로션이 포함된 10주년 에디션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 3종 스페셜 세트 구매 시 데스까르고 5종 트레블 키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유근직 잇츠스킨 대표는 “10년 동안 한결같이 잇츠스킨을 사랑해 준 분들께 대단히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잇츠스킨은 달팽이 크림과 같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높은 제품력과 품질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브랜드로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달팽이 크림과 함께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잇츠스킨은 ‘파워10 포뮬라’ 라인을 비롯해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등 히트제품을 선보이며 품질과 제품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스테디 셀러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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