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은 22일 종속사 디엠씨의 지분매각설과 관련해 “디엠씨 매각 주간사로 유안타증권을 선정, 잠재 인수후보자들에게 인수의향을 타진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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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 “디엠씨 잠재 인수후보자에 의향 타진”
입력2016-08-22 10:00:50
수정
2016.08.22 10:00:50
서지혜 기자
세진중공업(075580), “디엠씨(101000) 잠재 인수후보자에 의향 타진”
세진중공업은 22일 종속사 디엠씨의 지분매각설과 관련해 “디엠씨 매각 주간사로 유안타증권을 선정, 잠재 인수후보자들에게 인수의향을 타진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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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은 22일 종속사 디엠씨의 지분매각설과 관련해 “디엠씨 매각 주간사로 유안타증권을 선정, 잠재 인수후보자들에게 인수의향을 타진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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