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갤럭시 노트7 폭발 원인이 배터리 문제로 잠점 결론이 났고 이에 따른 삼성SDI의 배터리 공급도 잠정 중단됐다”며 “3·4분기 매출액도 2·4분기 대비 4.5% 증가한 1조3,759억원으로 예상하지만 이는 전망 대비 감소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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