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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대신증권, “신흥국 모멘텀 약화와 지역별 선호도 변경”

-대신증권은 주요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7월 이후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밝혀

-이어 연초 이후 자금유입이 많았고 상승률이 높았던 자산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분석

-이 같은 자산으로는 신흥국채권, 신흥국주식, 유가가 꼽힌다고 설명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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